토론광장(논객방)
박정희 대한민국의 창조 ㅡ 박근혜 대한민국의 침몰
 하봉규
 2014-06-08 09:40:32  |   조회: 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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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한민국의 창조 ㅡ 박근혜 대한민국의 침몰

대한민국 근대화 산업화 영웅으로 불리는 박정희 대통령과 쓰레기로 분류될 운명에 처해있는 박근혜 대통령 대한민국의 위기가 날로 고조되고 있는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행보가 심히 우려된다.

대통령은 대권을 쥐고 있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과연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인지.?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을 배신한 불효자식이 될 것인가.?
중대 기로에 서 있다. 3년 후면 박근혜 대통령은 야인으로 돌아간다.

역사가 그를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등 쓰레기와 함께 분류할 것인지,?
아니면 이승만. 박정희와 함께 구국의 영웅으로 분류할 것인지,?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모든 문제는 생각, 곧 사상에서 비롯된다. 박 대통령의 사상을 의심하는 자들이 많다. 조갑제닷컴의 김필재 기자는 최근 그의 칼럼 “國家 지도자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금물, 애국세력은 ‘자유통일’ 정당을 만들든지 아니면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을 가야 할지도 모른다.”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애초부터 보수가 아니었다고 단정했다.

일례로 -- 2002년 방북해서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을 만나 1시간 동안 면담 후 2시간 동안 만찬을 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애초부터 保守가 아니었다.

광우병 사태 당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법이 재협상 밖에 없다면 재협상을 해야 한다”고 했던 朴대통령은 애초부터 保守가 아니었다.

용산 화염병 난동 사태 당시에는 “경찰이 너무 서둘러 진압했다”고 비난했던 朴대통령은 애초부터 保守가 아니었다.

세월호 참사로 종북좌익 세력들이 정부전복을 목표로 혈안이 되여 밤마다 천계광장에서 난리를 쳐대도 입도 뻥끗안하고 웅크리고 있는 이유며, 오늘 저녁에는 동성애자들의 축재가, 서울시장 박원순이가 지원한다는데 이 역시 국가 지도자의 몫입니다,

이런점을 비추어볼때 지금은 종북좌파세력들의 쳑결의 칼을 빼들어야 할 시짐입니다, 이렇게 볼때 국민들의 입장에선 우려를 금할수없다는게 당연하다,
2014-06-08 09: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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