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던지, 변명에만 급급하고 .말꼬리를 흐리고만 있으니....빈대도 낮짝이 있다고 했던가????
본인의 실수는 하나도 회개를 못하고 네거티브 공격에이라고만 응수하고.....일체의 사괴는 없었다.
정말 종북세력의 냄세를 풍기는것도 부족하여 이제와서 우리들의 소중한 아들딸들에게 농약까지
먹이다니...이것 간접 살인죄가 아닌가?...북한 같으면 즉각 체포하여 총살이다. .정말 대한민국 은
좋은 나라네.....이런 뻔뻔한 살인마를 시장 후보까지 나오게 하니...이것 천벌 받아야 하는것 아닌가?
하나님은 다 보시고 듣고 계신다..
인간은 속일지언정 절대로 하나님은 못 속인다. 명심할찌어다 박원순후보..........하늘이 두렵질않나?
그대는 누굴 위하여 종을 울리고 있는가? 4개의 눈을 가진 그대는 똑똑히 보라 당신앞에 닥친 이현실을
그동안 우리 국민이 미쳐 깨닫지못하고 그의 감언이설에 미혹당하여, 한번은 속았지만, 이젠 두번다시 안속는다.....우리 시민을 무슨 핫바지로 아나......애잇 또라이 시장 후보......알고는 더 이상 안된다. 우리
아들딸 들 계속해서 농약을 먹일수는 없다......이참에 갈아치워야 한다. 계속 당하고만 있을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