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필자가 정몽준의원을 밀고 적극 후원한것은 뉴욕시장의 1불짜리 시장이 되어 뉴욕시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킨데 대한 한국판 불름버그가 되어주길 바랐는데, 어찌하여 우물우물 그 소신을 접고 거기에 대한 피력은 하지않고 스스로 상대방과 똑같은 인신공격만 하고 있소?..........이것은 안되요. 정후보의 이미지도 흐려지지만 재벌순의 제
1의 약점을(거부반응) 가지고 있기때문에 국민들은 지금 외면하기 시작 하고 있다는 거요.....
짐작컨데,
왜 도중에 심경변화가 생겼단 말이요??? 1불짜리 시장이 되겠다는 그 초심이 아직도 작용을 한다면 요번 다시 시작하는 토론회에서 폭탄 선언을 하시요.....정말 시장이 될 의사가 있다면 말이요.
이젠 시간도 없고 정후보의 슬로건은 참신하고 획기적인 일불짜리 시장이 되겠다고 선언을 다시 선포하는것이요...진정 시장이 될 의사가 확고하게 있다면, 하루빨리 이 폭탄 선언을 해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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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겸손하게, 참신하게, " 난 부모한테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과 본인이 거기에서 나오는 막대한 수익이 있으니, 재벌총수의 아들이 여서 고생도 안해보고 귀공자로 자라났다고들 하는데, 무슨 험난한 시장노릇을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진것은 감히 일불짜리 시장이 되겠다는 것이요" 하고....
겸허히 나에겐 풍족한 돈이 있기에 일불짜리 시장도 기꺼히 되어서 매달 나에게 지급되는 원급을 겸허히 일불만 받고, 그 지불되는 월급은 어린 꿈나무 축구팀을 구성하여 이들을 양성할수있는 정몽준 축구학교와 (전원 장학금 제도로)경기장을 만들어 어린 꿈나마 축구팀 양성에 혼신을 바치며, 국가 축구 발전에 다대한 기여를 하게 된다면, 이것이야 말로 얼마나, 참신하고 국민의 눈이 번쩍 뜨이는 새로운 폭탄 발언이 아니겠는가? 이말이요............틀림없이 정세는 반전이 될것이요
좀 패기있게 TV 토론에서 강력하게 피력을 하시요......국민의 눈빛이 달라질것이며, 새로운 바라을 불러 일으킬것이 확실시 돼요........
구습에 젖은 구태의연한 상대방의 험집내개만 하고 있다면 결괴는 뻔할 뻔자요...타의 추종을 불허히는 *일불짜리 시장* 이 되는거요 바로.이점을 부각시켜 국민의 마음을 확 변화시키는 전략 바로 이것이요...
구태의연한 상대방 공격하는 악의적인 선거 행태는 조곰도 덕이 안되고 식상이 되어버린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수가 없단 말이요....그렇게 아니되면 자동으로 표 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나는거요......
왜 야당의 공격이 무섭다고요?.....민주당의 내가티브한 공세에 굴복하는거요?......여기에 귀 기울이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사내대장부 한번 칼을 뽑았으면 승리를 거두기 전에는 다시 그 칼을 칼집에 넣지않고 자결한다는 말이 있잖소.......정후보는 패기있게 선포하시요, 그리고 피력하시요..
.박시장도 만만치 않는데, 종전의 구태의연한 선거모습으론 불가하니, 새롭고 참신하고 나를 버리는 내가 죽는 그런 선거공약을 재시하고 국민앞에 똑 바로 서서, 선거유세에 임하지않는 한 .....정세는 급변하고 결괴는 뻔 한것이요.....
TV토론이 한번 더 있다 하니, 폭탄 선언을 하시요. "일불짜리 시장이 되겠다고....." 국민의 눈이 번쪅 뜨이는 이 공약을 빨리 피력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