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유병언이나 그를 따르는 추종들한테는 어린이 과자값입니다. 내부고발자가 생각할때 이돈 가지고는 난 고발안한다....하고 콧방귀 뀌고 있을겁니다.
여러 의견이 분분합니다. 대체적으로 5000만원은 너무 적다는것입니다., 허락만 하신다면 우리가 긴급으로 국민모금운동을 벌릴수도 있습니다. 단지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지금이라도 곧 시작만 된다 면, 국민 모두가 동참을 할것입니다.
국민들이 의협심에 불타고 있기때문애 거국적으로 자유롭게 돈을 내겠다고들 합니다. 티끝모아 태산이라고들 하지않습니까?.....국민의 저력을 한번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억울하게 숨져간 저 가련한 영혼들을 위하여.....그들의 피가 지금도 바다속에서, 땅위에서 울부짖고 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