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노무현은 각각 한가지씩 큰실수를 저질렀다고 생각된다 박정희와
노무현이 만일 지금 다시한번 대통령이 된다면 그러한 실수를 거울 삼아서
정치를 더 잘할수 있을것 같다
1, 박정희
비록 지나고 나서 나중에 할수있는 말일지도 모르나 박정희는 어차피 총맞아
죽었고 그의 부인도 총맞아 죽었다 그렇다면 박정희는 무엇이 두려워 어설픈
민주주의를 흉내냈었단 말인가 만일 그당시 박정희가 김일성 보다도 몇배더
초강력한 독재를 했더라면 지금쯤 남북통일은 벌써 되었고 인구 8000만~1억명
의 통일한국 국민소득 10만 달러의 경제규모 세계1위 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박정희가 어설픈 민주주의를 한답시고 국민투표로 국회의원 선거도 하고 대
통령 선거도 하고 3선개헌이니 뭐니 잔머리 굴리면서 꼼수를 부리면서 정권
연장을 위한 어설픈 민주주의를 흉내를 냈었지만 그러나 그런식의 박정희 시
대를 민주주의로 인정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국민 절대다수의 생각은 박정
희는 어차피 독재자 였다 그렇다면 어차피 독재자로 역사에 남을 거라면 기
왕이면 김일성 보다도 몇배더 강도높은 독재를 했었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랬
으면 산업화 경제건설에 있어서 3배는 더 빠른 속도가 있었을 것이며 그러한
결실은 지금쯤 국민소득 10만달러의 세계1위 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고 박정희와 육영수도 암살되지 않았을 것이다
2, 노무현
박정희는 독재자 이면서 어울리지 않게 민주주의 흉내를 냈고 민주주의 눈치
를 보면서 정치를 했다면 노무현은 반대로 서민지지를 대폭받은 진보 성향의
민주주의자 이면서 어울리지 않게 보수정치의 눈치를 봤고 보수부패 정치권과
타협을 했고 파격적인 서민정치 라든지 부패청산을 위해서 강력한 개혁을 밀
어 부치지 못했다 노무현이 집권초기에 검사와의 대화를 통해서 뭔가 칼을 빼
들을듯 했으나 그러나 용두사미가 되었고 특히 결정적인 부패청산의 기회는
당시 한나라당의 차떼기 사건이 터졌을때 였는데 당시 이태리의 마니폴리테니
뭐니를 연상할 만한 부패청산의 목소리가 봇물 터질듯 나왔지만 그러나 무엇
때문인지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당시 노무현이 차떼기를 계기로 부패정치권
과 부패공직자 90%를 대거 물갈이 하고 청산 했더라면 지금즘 한국은 국민
소득 5만달러의 세계 경제규모 5위권의 선진국이 되어 있을 것이다 노무현은
퇴임후 오히려 그당시 그러한 보수 부패세력들에게 부패대상으로 지목이 되
어 조사를 받던중 자살하고 말았다 노무현이 그당시 강력한 개혁과 부패청산
을 완벽하게 이루어 냈다면 노무현은 나중에 자살하지도 않았고 아직도 살아
있을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