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현상금 10억원 걸어라
 김 루디아
 2014-05-20 14:15:19  |   조회: 3991
첨부파일 : -
유병언에 10억원의 현상금을 걸어라


노동자는 평생을 벌어도 만지지못하는 금액이다. 사실 알고 보면, 하나의 생명을 소생 시키는데, 10억이 아니라, 100억인들 이미 떠난 그 영혼을 되돌릴수 있으랴???????


그러나 주변에서 모두 공명공감을 하며, 너도 나도 그 현상금 모금에 동참한다는 뜨거운 열기가 일고 있다. 외부에서는 다분이 어렵지만 바라기는 *내부고발자* 를 동원해서 정보를 얻는것이 지름길이다


22일이 지나면, 즉시 공포하여 실행에 들어가라 *10억원* 현상금 걸고 국민의 이름으로 체포한다.


내부고발자가 따봉...........뒤에서 국민이 밀고 앞에서 검찰이 잡는다.
2014-05-20 14:15:1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쿼-바디스_ 2014-05-21 20:46:56 121.xxx.xxx.95
물론 이란분도 아군에는 당연히 계시겠지요......그러나 유병언과 같은 같은 패거리들중에 먹이를 던져주는것이겠지요.... 약발이 빨리 나타날것 같아서 말입니다. 냄세 나는곳에 역시 쉬파리거 모여들지않을까요?.......의로운 백성들은 무슨 돈을 바래고 이런일에 헌신하겠어요?.....절대 아니지요.....고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그네_ 2014-05-21 08:56:51 99.xxx.xxx.121
10억까지도 필요없을 듯....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단돈 일푼을 못받는다하더라도
그넘의 쌍판떼기가 보이면 그 즉시 잡아서 경찰서로 끌고 갈것입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