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축하 드리기엔 빠릅니다. 제2관문이 남았으니, 그때가 지나면 우리 국민은 축하를 드리며, 환호 할것입니다.
보십시요. 국민의 판단 그리고 서울시민의 판단은 예리하고도 정확합니다. 앞을 내다보는 선견지명(先見之明)이 있는것입니다. 우매함에서 벗어나, 많이 현명 해졌습니다. 이젠 그리 호락호락 하지않다는것입니다.
지금 2차괸문에서도 승리는 밥상을 받아놓은듯정몽준의원것입니다. 뻔 합니다. 이미 다 정해져 있습니다.
박원순시장?.......어떤 사람인지 우리 국민은 다 압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 어떵 경로응 통하여도 알으셔야 합니다. 속담에 " 알아야 면장을 한다" 고 하지않습니까?
즉,
박원시장은 천하의 거짓말쟁입니다. 우리가 모르고 속고 있다가 한 정의(正義)로운 입술을 통하여 그의 행적이 모두 거짓만투성이였다는것이 백일하에 들어났습니다.
저는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열린 두 귀로 똑똑히 들었습니다. 훌륭하고 바른 정직한 나라를 만드는것은 우리 국민 모두가 만드는것입니다. 결코 대통령 혼자 힘으론 안되는것입니다.
위대한 국민이 위대한 대통령을 만들고, 또한 위대한 대통령이 위대한 국가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다 아시다 싶이 공산주의 즉 북한은 거짓말만 뇌까리는 마귀가 조종하는 악령의 파괴와 거짓말의 총 본산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바로 이점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고 6.25 2쟁의 슬럼프에서 빠저나올수있게 하시고 오늘날의 당당한 대한민국에서 잘살게 해주심은 우리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바로 박원순시장은 공산주의와 동질인 거짓말을 떡먹듯이 하며 선량한 서울시민을 속이고, 겉으로는
아즈 착한 천사인냥 *아름다은 재단*을 만들어 우리 국민, 즉 서을시민과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착하기만 하였던 우매한 우리 백성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속아 왔습니다.
이제는 정신차려서 정말 누가 희생정신을 가지고 이 깊이 병들어 있는 서울시를 치료하며 완치할수있나?????이젠 현명해진 서울시민은 깨닫고 잘 인식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박시징이 재선이 되면 서울시는 바야흐로 소리없이 빨갱이들의 쑥대밭이 되는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저들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가면 또 다른 6.25 보담 더 처절한 생지옥이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당당히 지킵시다.
사랑하는 우리의 부모님, 그리고 형제자매님 들이여,
지금 혹시나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란 것을 잊어버리고 있는것은 아니겠지요?........마귀는 항상 달콤하고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충동질을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