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국무총리까지 지낸 양반이 마치 초등학교 1학년 정도의 수준밖에 아된디는 것을 깨닫고 결코
안될것이다. 이미 결판이 났구나....하고 장담하게 되었다. 얼마나 치사하고 정말 추악한지....좀 죄송한 이얘기이지만, 인상부터가 개구리같은 느낌에다가, 심술궂고 눈동자를 자주 굴리는 시장 잡배같은 진실성이 결여되어있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정말 저만의 생각일까??........걸코 아닐것이다..

설사, 대통령께서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하셨기로서니, 이것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아서
자기에게 유리하게 아전인수격으로 풀이를 하는 짓이 가관이다.
지금 때가 때인지라 식견을 갖추고 교양이 있는 자라면 ,..아무리 정국이 자기한테 불리
하게 돌아간들, 유치하게 그렇게 말할수가 있단 말인가?....어찌 저런 자가 시장후보라니.....
.

그래서 전라도 본성을 가진 자들에겐 그 어떤 말도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거머리 근성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7번이나 배신을 당하고, 그래도 이번만큼은
아니겠지겠지....하고 또 믿어보면, 또 배신을 하고 필자를 낭패하게 만들어 얼마나 곤욕을
치루게 하였는지...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지금이야,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되도록이면 이해를 하고 적대시하지않기로 작정을
했지만 ...일단은 조심부터 한다. 그들이 스스로 우리로 하여금 경원시하게 만드는것이다.

필자는 처음부터 정몽준 의원을 점을 직고 그분을 밀고 있다. 느닷없이 "세월호" 대참사가
터지는 바람에 신경을 좀 못썼지만, 정몽준의원밖에 없다니깐요...미안하지만, 김완식후보는
안되게 되어있는데.. 공연실이 깝죽대기만 하는 저런 가벼운 사람이 서울 시장이 되면 큰일 이
나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끊임없는 분쟁과 소용돌이속으로 빠질것이 뻔한데, ..서울 시민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않다는것을 알아야지.......지나가는 말로 박대통령이 한말씀 하신것을 가지고 나발을 불어대는 경망한 사람이 어찌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는것이다.

서울시만은 그렇게 어리석지않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