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함을 보눈도다.
제일 먼져, 대구에서, 발생하였을때의
정부에서 철저힌 초기대응과 조치가
그 효과를 발생하였기에,
세계도저에서 찬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당시엔, 살벌하고 인심이 흉흉하여졌을때였으니,
말해서 무엇 하랴....
지금은
국민의 목소리도 차츰 좋아졌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자, 요번에
이태원에서의 제2차 코로나 소동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2차 문대통령의 대응조치가
사후괸리를 다시금 Test 하기위함인가?
또 다른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첫째 대구에서의 적극적임 대응조치처럼
요번 이태원에서도 신속하고 과감한
정부의 대응조치가 이쉬운 이 마당에서
더욱 더 신속하게 적극적인 사랑의 대응조치가 요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