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하늘의 뜻인줄 우리는 앎이니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20-01-04 17:55:32  |   조회: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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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나님께선

목사님은 석방시키셨다

그런데,

   무엇이라?...수갑을 체웠다고....아-니,

하나님이 쓰시는 주의 크신 종을

무엇이라, 수갑을 체웠다고??

그 벌을 어찌 받을꼬 !


이런 천인공노할

마귀정권이 어디 있나..

 바로 이것이 저 악랄한

주사파 공산주의정권의 실체가 아니던가? 

 

지난번에

죄로 뒤범벅이가 된 조국 이란 인간에겐

수갑을 안체우면서

어찌 죄없는 

우리 전광흔목사님한테 ...

수갑을 체우는고?..

 

반듯이

 하나님께서는  

그날의 수모를 갚아주실것입니다.

그 원수를 갚아주실것입니다.

 

에라잇, 빨갱이들아,

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할꼬 ?....

 

공의 (公義)의

하나님께선

현재,  문정권에 대하여

일거수일투족을 정조준하고 있음을

기억 할찌어다. 

 

 

역사이  증인

Witness of History

29942020-0106-06

 

 

 

2020-01-04 17: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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