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나님께선
목사님은 석방시키셨다
그런데,
무엇이라?...수갑을 체웠다고....아-니,
하나님이 쓰시는 주의 크신 종을
무엇이라, 수갑을 체웠다고??
그 벌을 어찌 받을꼬 !
이런 천인공노할
마귀정권이 어디 있나..
바로 이것이 저 악랄한
주사파 공산주의정권의 실체가 아니던가?
지난번에
죄로 뒤범벅이가 된 조국 이란 인간에겐
수갑을 안체우면서,
어찌 죄없는
우리 전광흔목사님한테 ...
수갑을 체우는고?..
반듯이
하나님께서는
그날의 수모를 갚아주실것입니다.
그 원수를 갚아주실것입니다.
에라잇, 빨갱이들아,
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할꼬 ?....
공의 (公義)의
하나님께선
현재, 문정권에 대하여
일거수일투족을 정조준하고 있음을
기억 할찌어다.
역사이 증인
Witness of History
29942020-0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