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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공격을 예방하는 최선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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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4 07:36:18  |   조회: 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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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공격을 예방하는 최선책은?
글쓴이 : 청원 조회 : 328 추천 : 43
북괴의 공격을 예방하는 최선책은?


최근 북괴의 초소형 무인기에 대하여 수비대책만 나열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조치이다. 심지어 어떤 자들은 북한무인기가 청와대에 테러를 가해도 못 막는다는 말만 반복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용기 없고 수동적인 패배주의자들의 생각일 뿐이다. 천문학적인 국방비를 들여 각종 최신무기를 보유한 한국은 이제 이러한 병신 같은 생각을 버려야 한다. 가령 북한의 무인기가 포탄이나 생화학물질을 투하하면 우리가 먼저 바로 원점타격을 하거나 김정은의 아지트를 최신형 전투기로 초전박살(북폭)을 내면 된다. 이러한 대책에 대하여 종북세력은 전쟁나면 어떻게 하나 라고 반문을 할지모르나 적의 기습을 받아서 이왕 죽는 판에 원점타격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판사판식 강력한 대응논리를 펴는 자는 안 보인다.


좌파대통령이 거쳐 간 이후에 그들이 뿌려놓은 붉은 악의 씨앗이 곳곳에 싹을 틔워 뿌리를 내려 온 산야를 뒤덮어 버렸다. 이 잡초와 같은 존재들을 제거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왜냐하면 이것들이 또 씨를 심고 또 새끼를 쳐서 악착같은 잡초처럼 대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악의 시대는 보통 1세대(30년)가 지나면 바뀐다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 사상과 이념에 의하여 침투한 악습은 1세기(100년)가 지나도 잘 바뀌지 않을 것이다. 이 망국현상은 한삼덩굴처럼 한국에 있는 땅과 풀과 나무까지 뒤덮을 것이다. 한삼덩굴에 비유할 수 있는 존재들은 종북빨갱이, 사회지도층, 공무원과 교육자들, 각종 선출직에 진출한 자들까지 총망라되어 속에 들어 앉아 피를 빨아먹기 때문에 어느 놈이 덜 나쁜 놈인지 어느 놈이 더 몹쓸 놈인지 구분이 불가능하다.


북한의 무인정찰기가 청와대 내부를 들여다봤는데도 강력한 대책을 발표하지 않았다. 사흘 동안 피죽 한 그릇도 먹지 않는 것 같은 국방부대변인의 희미한 발표를 보았을 뿐이다. 왜 박력이 그렇게 없어 보이나? 국방부대변인이라면 현역장성이 군복을 입고 나와서 힘차게 단호하게 발표를 해야 하지 않나?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도 2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지난달 31일)와 경기 파주시 야산(지난달 24일)에 각각 추락한 무인항공기와 관련해 “북한이 보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북한의 무인정찰기임을 사실상 확인했다고 발표를 하였다. 이어 “소형 무인항공기는 레이더로 식별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합동조사가 끝나는 대로 대통령국가안보실 주관으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 기관이 회의를 열어 대비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을 뿐이다.


북한에 단호하게 경고를 주어 만약 이런 식으로 다시 도발을 하면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경고를 해야 되는데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도 회의만하고 있으면 뭐하나. 북괴는 말로 통하는 집단이 아니다. 실제로 북한은 전쟁능력도 없고 단결도 안 되는 빈 깡통같은 집단이라 조그만 도화선에 불을 붙이면 곧장 붕괴될 것이다. 북괴에 단호하게 안하니까 남한의 종북세력도 더 심하게 반국가행위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북괴가 한 번씩 공격을 할 때마다 남한 내에 있는 종북세력을 한 다발씩 제거하면 조국을 무시하는 말과 행동을 못할 것이다. 남한에서 국가전복에 악마처럼 설치는 종북세력을 강하게 대처하면 북괴도 저 정도로 악하게 나오지 못할 것이다. 즉 정부가 약해보이니까 남한의 종북세력과 북한의 원조빨갱이들이 서로 시너지효과를 내어 더 심하게 나라를 망치려고 혈안이 된다. 그러므로 한국은 국내의 종북세력과 세계의 탕아 북괴를 동시에 조져야 한국이 살아남을 것이다.




추천 : 43





중년신사 14-04-03 08:07
공격적대응책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판사판에 밀리니깐 개놈들은 툭하면 어쩔래? 입니다
한반도에 태어난 우리들은 지정학적인 10000년운명을 피해갈수는 없습니다
일본사람들은 무슨죄가있어서 매냥 지진과 해일에 떨어가면서 하루하루를 위태롭게 삽니까?
이게 다 지정학적인 운명입니다
우리한반도는 북괴라는 악마와 동족으로 만난 피치못할 운명에 처해진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악마와 대치하는땅에 살면서 대가리는 켈리포니아를 생각하니 항상 비굴하게 굽신거리고
달래고 하면서 대북관계를 형성하는것입니다
우리국민들 한반도에 살면서 편안하게 일생 마칠생각은 꿈도꾸지 마시기바랍니다
비참한정도가 얼마냐가 정답입니다
강력하게 죽기살기로 대응하는게 그나마 덜비참하게 죽는길일것입니다
비굴하게굴면 편안해질것이라고 착각하는사람은 또라이입니다
공격적대응책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판사판에 밀리니깐 개놈들은 툭하면 어쩔래? 입니다
한반도에 태어난 우리들은 지정학적인 10000년운명을 피해갈수는 없습니다
일본사람들은 무슨죄가있어서 매냥 지진과 해일에 떨어가면서 하루하루를 위태롭게 삽니까?
이게 다 지정학적인 운명입니다
우리한반도는 북괴라는 악마와 동족으로 만난 피치못할 운명에 처해진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악마와 대치하는땅에 살면서 대가리는 켈리포니아를 생각하니 항상 비굴하게 굽신거리고
달래고 하면서 대북관계를 형성하는것입니다
우리국민들 한반도에 살면서 편안하게 일생 마칠생각은 꿈도꾸지 마시기바랍니다
비참한정도가 얼마냐가 정답입니다
강력하게 죽기살기로 대응하는게 그나마 덜비참하게 죽는길일것입니다
비굴하게굴면 편안해질것이라고 착각하는사람은 또라이입니다




湖島 14-04-03 08:47
국방부 대변인-
절도있고 , 무개있고, 쫌 세련된 언어구사를 하는 인물 그렇게도 없나?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참말로 답답하다.
국방부 대변인-
절도있고 , 무개있고, 쫌 세련된 언어구사를 하는 인물 그렇게도 없나?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참말로 답답하다.




청원 14-04-03 08:53
한국이 안정되는 길이 하나 있습니다. 북괴나 종북세력 중 어느 한쪽을 완전히 조져도 좀 적게 설칠텐데 양쪽을 다 겁을 내고 그냥 두니까 생지랄발광을 하는 것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종북세력과 북괴를 동시에 조져서 다시는 회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한국이 안정되는 길이 하나 있습니다. 북괴나 종북세력 중 어느 한쪽을 완전히 조져도 좀 적게 설칠텐데 양쪽을 다 겁을 내고 그냥 두니까 생지랄발광을 하는 것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종북세력과 북괴를 동시에 조져서 다시는 회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청원 14-04-03 15:34
김성호 前국정원장 국회 특강


이명박 정부의 첫 국가정보원장이었던 김성호 전 원장은 2일 "종북 세력이 국회에도 진출하지 않았나 싶고, 법원과 검찰, 언론에도 없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김 전 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 모임인 '혁신연대' 특강에서 "북한은 1980년대까지만 해도 농민, 노동자 이런 쪽으로 파고들었지만 지금은 상층부로 침투하는 상층부 공작 위주로 바뀌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내부에 안보 위해(危害) 세력이 존재한다"며 "숨어 있다가 때가 되면 튀어나와 '남남(南) 갈등'을 일으킨다"고 했다.

김 전 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이뤄진 국정원 개혁 논의에 대해서는 "북한 당국자들이 (우리) 국회에 앉아 있다"며 "북한 김정은의 책상 앞에 (국정원 관련 정보를) 갖다 놓겠다는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최근 백령도와 파주에서 추락한 채 발견된 북한의 무인기에 대해 "북한이 일부러 떨어뜨렸을 수 있다"며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포격을 비롯해 한국에 계속 겁을 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에 대해 "검찰은 신념 같은 것은 안 보이고, 터미네이터를 보는 것 같다"며 "목표를 향해 그냥 돌진만 하고, 통제 불능 상태와 비슷하다"고 했다. 이 사건 피고인인 유우성씨에 대해선 "분명히 간첩이라고 볼 만한 증거가 많다"고 했다.
김성호 前국정원장 국회 특강


이명박 정부의 첫 국가정보원장이었던 김성호 전 원장은 2일 "종북 세력이 국회에도 진출하지 않았나 싶고, 법원과 검찰, 언론에도 없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김 전 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 모임인 '혁신연대' 특강에서 "북한은 1980년대까지만 해도 농민, 노동자 이런 쪽으로 파고들었지만 지금은 상층부로 침투하는 상층부 공작 위주로 바뀌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내부에 안보 위해(危害) 세력이 존재한다"며 "숨어 있다가 때가 되면 튀어나와 '남남(南) 갈등'을 일으킨다"고 했다.

김 전 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이뤄진 국정원 개혁 논의에 대해서는 "북한 당국자들이 (우리) 국회에 앉아 있다"며 "북한 김정은의 책상 앞에 (국정원 관련 정보를) 갖다 놓겠다는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최근 백령도와 파주에서 추락한 채 발견된 북한의 무인기에 대해 "북한이 일부러 떨어뜨렸을 수 있다"며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포격을 비롯해 한국에 계속 겁을 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에 대해 "검찰은 신념 같은 것은 안 보이고, 터미네이터를 보는 것 같다"며 "목표를 향해 그냥 돌진만 하고, 통제 불능 상태와 비슷하다"고 했다. 이 사건 피고인인 유우성씨에 대해선 "분명히 간첩이라고 볼 만한 증거가 많다"고 했다.
2014-04-04 07: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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