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젊은 세대에게 꼭 조언하고 싶은 것 네 가지.
전교조에게 세뇌당한 좌편향 역사관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인식들.
1. 우리나라는 현재 휴전 중이며 김정은 정권과 북핵의 존재로 인해 안보의 위협이 항상 존재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인식할 것. 그리고 국내에 수많은 간첩과 종북빨갱이들이 대한민국 정부의 전복과 적화통일을 이루기위해 '민주주의' '민주화' 라는 가면을 쓰고 활약한다는 사실을 비판적으로 인식할 것.
2. 한반도는 아직까지 냉전(체제경쟁) 중인 상태이며 따라서 적화통일을 위한 좌파적 의식화 교육을 경계하고 반공주의적 안보관과 자유시장에 대한 신뢰가 필요.
공산주의(사회주의)를 통한 번영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허황되고 무모한 꿈이자 종북좌파들의 주장은 파멸로의 길임을 인식할 것.
3.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근대화 혁명, 한강의 기적을 이룬 기성세대(산업화세대)에게 감사하고 그 모든 과정을 직접 계획하고 추진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절대적인 업적과 공을 인정할 것.
당시 국내외정세와 우리나라 삶의 질 및 국민들의 의식수준을 고려했을 때 서구식 민주주의는 하이패션이었고 권위주의적 산업화가 더 중요했음을 깨달을 것.
4. 나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겉멋만 들어서 인터넷에 나도는 수많은 좌파거짓정보를 보고 자기 혼자 정의의 사도이자 애국자인양 대한민국의 눈물겨운 근현대사 전체를 매도하고 폄훼하지말 것.
무엇보다 애국심을 갖고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