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노조는 진작 자진출두하여 진심으로 회개하며, 그동안의 막대한 국가손실과
우리 국민에게 끼친 물심양면으로 그 피해를 입힌 잘못을 깨닫고 사죄를 함이 마땅할것이다.....
아직도 무엇 잘 했다고 종교시설에 은둔하고 있으며, 정부에 승복못하고 무슨 요구조건을 내세우고 있는가?
당국의 관용을 원하기 이전에, 앞으로 진실된 모습으로 업무에 복귀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한시바삐 경찰에 자진출두하여, 정부당국과 국민들한테 무릎꿇고 ,
사죄가 먼저 일것이다.
그동안의 우리들의 이익추구만을 위하여 우리가 벌인 파업이 막대한 국가적 손실과 철도 운영에 물질적 정신적 큰 피해와 심려를 입힌데 대하여, 진심으로 회개하며
개과천선하는 마음으로 무릎끓고 사죄 드리오니, 관대한 처분을 바랍니다. "라고 함이 먼저일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반듯이 따라야 할 필수조건은 이를 확증하기위하여 우리 철도노조지도부일동은 각서로써 서명날인하여 정부와 철도청당국에 제출하겠아오나, 관대한 처벌과 선처를 요망합니다......단 또다시 이런 우리 철도파업이 제발할경우에는 그때는 그 어떤 형벌도 달게 받겠다는 각서가 반듯이 되어야 할것이다. ...이것이 필수적으로 따라야 할것입니다.
이 각서를 쓰지않고 만약에 용서를 했다가는 또다시 파업을 일으킬 소지가 다분히 있기때문에 꼭 이 절차는 따라야 할것이다. 알아듣겠는가,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나의 형제자매들이여,.......
만약에 정부당국에서 이를 무시하고 위법처리를 하지않고 유야무야 어물적 넘어갈시에는 우리 국민들이 죄시하지않을것이다. 우리가 바친 세금으로 다 노조원들이 봉급과 그 수익을 분배하였거늘,
우리 국민들이 용납을 하지않을것이다.
허나, 최영혜KTX사장은 국가와 국민에게 파업으로 인한 물심 양면으로 막대한 손실과 피해를 입힌 철고노조파업들 철도노조지도부와 간부들에게 마땅히 중형이 내려져야 마땅할것이다.
그러나, 단,
그동안 철도노조파업으로 인한 뼈저린 반성과 회개를 통하여 진심에서
울어나는 용서를 구하고 사과를 한다면 , 전원 그 죄를 탕감하여 용서를 받을수 있을것이다..
회개하고 속죄하는자 진심으로 사죄하면 너희를 용서하라라....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리라
너희들의 지은 죄 주홍같이 붉을찌라도 희눈같이 내가 희게 하리라....고 주님이 말씀 하셨던것처럼
그대들은 다 용서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