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News-Town 회원님, 또한 이곳을 방문하신 여러분, 새해 새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김 루디아
 2014-01-02 10:05:08  |   조회: 3656
첨부파일 : -
News-Town 회원님, 또한 이곳을 방문하신 여러분, 새해 새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 신년 행사관계로 진작 글을 작성하고도 이제야 올리게 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넓으신 이해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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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4년의 새희망이 약동하는 새해아침에, 찬란히 빛나는 붉은해가 떠올랐습니다 얼마나 설레이는 새해 이 아침입니까?..

여러분 우리 다 함께 소리높여..가슴벅찬 새해 아침에 조국 대한민국을 우리에게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2014년의 첫날을 열지 않으시렵니까?....

여러분 다 함께 우리 서로 새해 인사 나눕시다.
“부-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십시요” 라고 말입니다........

금년에도 이노래와 가사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노래는 안나오네요.....

★이나라,... 이겨레......★.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에게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속에
조용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땅의 순결함에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않겠나
숨소리 점점커저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땅의 순결함에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않겠나

이 나라 , 이 겨레.................

어제는 지나갔습니다. 2013년도도 영원속으로 사라지고 새날이 밝았습니다.

그동안 휘몰아치던 폭풍우도(철도노조파업)지나고 조용한 평화의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동안 눈물 흘리며, 장차 조국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는 얼마나 몸부림첬습니까? 세벽이 오기전엔 칠흑같은 어둠이 반듯이 있듯이...말입니다.

이제 우리에겐, 대립보다는 협력으로 미움보담은 사랑으로, 우리의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안정과 이해심으로 승화시켜 그 어떤 원망과 불평불만도 다 어제부로 씻어버리고 오늘부터는 오직 상호 이해와 화합 격려와 사랑의 바탕위에 우리는 새마음을 다져서 조국의 제2의 도약을 위에 다시 우뚝서는 새날을 맞이 하지 않으시렵니까?

우린 같은 피와 살을 나눈 아들딸, 형제자매인것을, 그동안의 반목과 대립 진정 묵은해와 함께 쓸어버리고, 밝아오는 새해 아침부터는 손에 손잡고 서로 양보하고 과욕을 버리고 악한 세력들의 궤계와 술책에 미혹되지 않도록 굳건한 애국심으로 내가 발 디디고 사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서 긍지를 가지고 나보다 남을 먼저 낫게 여기며 상대방을 존경하는 성숙한 우리의 마음가짐이 되어보시지않겠습니까?.

금년에는 조국의 앞날에 새롭게 빛나는 금자탑을 다시 쌓는 원년의 해로 삼아 정진(精進) 하며, 악령에 시달리는 북한땅을 위로하고 이 악령을 송두리체 축출하며,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 만들지 않으시렵니까?.......

하나님이 주신 사명 모두 감당하여 북한을 구출하는 2014년이 꼭 되어봅시다.

아 놀라운 이 나라 이 백성들의 저력이여, 하면 된다는 굳은의지로 불가능을 가능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백전불굴의 용사들인 우리는 무명용사에서 유명용사로 다시 열방위에 우뚝 서게 되리라 자랑스런 우리 백성들아, 자랑스럽도다 대한민국 우리백성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놀라은 은총과 축복 그 누구에게도 결단코 빼앗기지않으리, 결코 빼앗기지않으리, 악령의 붉은세력 무도한 공산주의는 당장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가며 지옥으로 떨어져 끝내 멸망하리라

오늘도 호시탐탐 굶주링 사자처럼 두리벙거리며 먹을것을 찾아 해매는 포요하는 사자처럼 으르릉 대는 북한을 바라보라,그들은 우리의 사랑의혈육이라 할찌라도, 어느듯 그마음속에 어둡고 악랄한 흉측한 악령, 마귀사단이가 그마음을 휘둘러대며 사로잡고 있는것을 우린 보고 깨닫고 결코 속지 아니하리라.

결코 그들에겐 죽음과 멸망밖애 남는것은 결코 없으니, 사랑하는 아들딸, 또한 형제자매들이여, 이젠 새해아침부터는 그 악령에서 깨여나, 오직 대한민국 백성답게, 긍지와 자부심으로 절대로 공산주의 마귀사탄에게 속아 미혹되어 넘어가면 죽음과 멸망뿐, 고모부도 눈하나 깜짝하지않고 순식간에 숙청해버리는 이 잔악한 공산주의일당 들은 하나밖에 없는 나의 귀한 생명, 파리목숨 보담 못게 그대들도 날려보낸다는것을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느뇨?..

이 가증스럽고 악독한 북한의공산주의, 바로 맑스,레닌이 창시하고 사람생명을 파리목숨보단 경시하는 저 악독한 살인마 공산당 창시자 맑스-레닌에 속아 신봉하는 김정은일당들
우리는 같은 피를 나눈 우리의 북한 부모형제들을 하루빨리 구출하여 자유의 몸으로 해방시키 주자 이것이 우리의 책무이자 사명인것을 어찌 깨닫지 못하느뇨?

이땅의 붉은 세력들아, 북한을 찬양하고 추종하는 이 종북세력들아, 어리석도다, 미련하도다, 하루빨리 단말마적인 함정에서 하루속히 빠져나와 풍요로운 조국 대한민국에서 사랑과행복이 넘치는 조국 대한민국의 품으로 하루빨리 돌아와 안기라 실기좋은 내나라 축복받은 내 조국 대한민국에서 한없이 편리하고 없는것이 없는 행복한 우리 삶을 향유하며,구가하지 아니하겠는가?..

자유와 풍요가 넘치는 무한대의 능력을 펼칠수있는 축복받은 이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억겁만년을 노래하리라 또 노래하리라.

각자 맡은 임무 다하는 모든분야에서 정치판은 정치판대로 노사는노사대로 군은 군대로 각자 맡은 소임과 주어진 임무와 책임을 다 하는 성슥힌 우리국민이 되어 하나님이 주신 이축복과 나라사랑에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우뚝 서 보자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만세“ 애국가 가사처럼 이 외침속에 힘을 합하여, 조국의 새로운 건설의 동력을 살려 그 어떤 악한 세력이 대한민국에 범접을 못하고 한길로 들어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가는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시며 다스리시는 조국 대한민국이 바로 우리가 지키고 우리가 사랑해야할 나의 조국이 아니던가????

북한은 마귀사탄에 놀아나는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절대공산국가 악령의 나라, 사람 목숨을 파리만도 여기지 않는 살인왕국 공산주의 북한나라 라는것을 어찌 알지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뇨?.....
마귀사탄에게 속아 미혹 당하지 말고 하루빨리 자유와 행복이 보장되는 그대들의 조국 대한민국의 품으로 회개하며 돌아오라, 어서 어서 돌아오라 지체말고 돌아오라.....
악령의 속삭임에 홀리지말찌어다. 그대들의 조국은 바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아니던가?..결코 인민공산주의자들이 사는 북한땅이 결코 아니다. 왜 깨닫지 못하는가?.....
꿀바른 독약을 얼마나 얼마나 받아먹었는가???

깰찌어다, 요사스런 악령의 마법에 걸려 혼미한 꿈에 빠져 해매고 있는 그대들이여, 이젠 쉴세없이 주는 달콤한 꿀 바른 독약에서 깨여나, 깊은 잠에서 깰 때가 왔도다.

여태까지의 여러분이 저지른 망국적 항쟁과 폭거는 바로 여러분이 한 것이 아니라 그 마음속에 들어가 조정하였던 공산주의 마귀사탄들이 한것임이니라.

그 엄연한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인것을, 결코 인간 자체인 여러분이 저질른 항쟁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떼문이야, 그래서 그대들이 진심으로 사과를 할진데 국가와 또국민들은 용서 하리라. 우리는 양팔 벌려 얼싸안고 그대들을 사랑으로 용서하리라

진실로 회개와 속죄로써 국가(KORAIL)와 국민앞에 사과를 하며 용서를 구하라 입으로만 아니라 명문화(明文化) 된 서식에다 쌍방이 서명날인 공증하고 재발방지를 위하여 이를 각각 한통씩 보관키로 하며, 조국에 충성을 맹세하며 오직 몸을 던져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그대들에게 빛나는 저 면류관으로 씌워 지리라....
그리하여 이나라 이땅의 주역이 되리라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딸들아, 이 말이 들리는가?

하나님이 주시는 저축복의 소릴 들을것인가?.............
죽음과 멸망의 마귀의 속삭임을 들을것인가?.............

하나님말씀 순종하면 그대들을 하나님 자녀가 되리라.....
2014-01-02 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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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루디아_ 2014-01-02 12:46:18 121.xxx.xxx.95
하나가 열을 쫓고, 열이 100을 쫓고, 100 이 10,000을 쫓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함께
통일 자유민주국가 건설에 앞장 서지않으시렵니까?..
손회장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일년내낸 만사형통하십시요.

손상윤_admin 2014-01-02 12:03:24 58.xxx.xxx.245
김루디아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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