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지박사 지인님께.......
 김 루디아
 2013-12-29 16:47:53  |   조회: 3708
첨부파일 : -
이렇게 지박사지인께서 적극 그를 옹호를 해주시니 놀랍군요..... 저역시 그렇습니다. 해박하신 지박사님을 아끼고 존경하는 마음에서였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지박사님이 그렇게 혹평을 하시는것을 보고 너무나 뜻밖이라 저도 충격을 받고 은근히 좀 화가 내심 났나봐요. 그동안 고생하시고 항상 정의로운 외침을 하시고 붓대를 사용하시는 분이라 너무나 의외였기에, 제가 ....좀 심했습니까?....혹시라도 마음을 상하게 해들였다면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심어린 충고나 건의 사항이 있으시면 기탄없이 직접 청와대로 상신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올린 편지에는 꼭 회답을 주시는 예의바른 대통령이십니다. 지난번 김영삼대통령처럼요.....우리 다함께 여성대통령이시지만 힘을 실어드리고 그분을 위하여 기도하는 참 그리스도이니이 되어 하늘나라 확장을 위하여 힘써 나갑시다. 그동안 하나님의 선택받은 그리스도인이 되셨다니, 퍽이나 대행스럽고 또한 기쁩니다. 하나님께선 모세를 사랑하시었으나, 의협심이 강하고 성질이 급한지라 조국을 비방하는 애급인을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이것을 아신 하나님께선 모세를 40년을 미디안 광야에서 훈련을 시키신후, "그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민12:3) 라고 성질개조를 시키신후에 출애급의 대역사를 감행하도록 모세를 들어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사람을 겸손해지고 온유해질때 들어쓰시는것이였습니다. 성경인물중에 모세를 저의 삶의 표본으로 삼고 온유함으로 일관하기 위하여 지금도 훈련중에 있습니다. 임금이나, 대통령이 되는것도 하나님의 뜻이 계셔야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마리의 참새도 하나님의 뜻이 안계시면 절대로 떨어져 죽을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생각아 납니다.
2013-12-29 16:47:5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_ 2013-12-30 06:53:54 121.xxx.xxx.95
아-멘.!!! 할랠루야..........

지박사지인_admin 2013-12-29 21:55:51 58.xxx.xxx.245
김 루디아님! 글 감사합니다. 주님 뵙는 그날까지 매일매일 좋은날 되소서!!!
아멘!!!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