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 고맙소 ★
 김 루디아
 2013-12-14 17:00:58  |   조회: 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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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소...

그렇게 마귀 소탕전을 벌리고 있음에도 모두가 얼마나 생업에 바쁘신지 응답이 없었는데,
그대는 그래도 이렇게 괸심을 가지고 이곳에 글을 올려주니, 무한 감사하오.

성경 야곱서 2장 14-26절을 읽어보슈....

*영혼 없는것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니리*
그래서 그냥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놀고 먹는 행힘이 없는 죽은 믿음이라 하였기에 난 당당히
하나님 자녀된 권새를 가지고 있기에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며 지금 영적으로 얼마나 행하고 있는지 아슈?......목숨 다 하도록 기도 하며, 울부짓고 있는 아슈?.....금요철야 예배때, 목숨걸고 대한민국의 어지럽고, 소요스럽고, 마귀가 나라를 꺼굴려트릴랴는 흉계와 술책을 쓰고 있으니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이를 도말하시고 축출하게 하옵소서...하고 전 교인이 소리높여 기도하며 외친것 아슈?.....3000명이 넘응 기도의 함성이 얼마나 하늘을 찔렀는지 아슈?.....시공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은 반듯이 그곳에, 국회의사당을 향하여 역사 하실것이요......

그대는 모르는가?.....

내가 그 누군가를 위하여, 암병 3기에 사경을 해매고 있을때 그를 위하여 전심을 다하여 불같은 기도 할때 그 분이 살아났다면 그대는 고지 듣겠소? 절대 안듣지....하나님의 역사 즉 기도의 위력을 모르는 그대가 어찌 알갔소....우린 모두 죄인이라우, 태여날때부터 원죄를 짊어지고 세상에 "앙......" 하고 빨가벗은체 태여났다우.....

우리 밤세도록 논쟁을 한번 해볼꺄?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슈? 괸심 있슈?.......약속이 있어 나가뵈야 하니 오늘은 이만 실례하고 또 날잡아서 연락 주슈......그대는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구려......그러나.....아직은 차레둥둥 멀었구면유.....

그대 건투를 빌갔소.....그럼 편안히.... 아듀.............
2013-12-14 17: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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