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문재인에게 진실로 고하노라,
전광훈 목사님의 심령 깊은곳에서
울어나오는 그윽하면서도 애절한
찬송을 들을찌라..그리하면 살리라
인간 심성은 본래 착하나, 한편으론
어느듯, 마귀의 영에 사로 잡혔도다
우리 인간에겐 두 마음이 항상 있어
그 중 하나는 내가 원하는 착한 심성
즉,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마음이시라
그중 또 하나는 악하고 추잡한곳에서
솟구치는 내가 원치아니하는 또 다른
이 더러운 악령의 법이 나에게 있으니
항상 두마음이 내게있어 괴로워하누나
이 두마음에서 갈등하면서 나홀로 심히
괴로워,두마음에서 어찌 해여날수있으랴
오호라, 나는 진실로 곤고한 자로소이다,
이 사망의 몸에서 그 누가 나를 건져내랴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20191011-29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