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義)의 용사들이여,
시종일관 무저항, 무출혈 비폭력, 잘 하였도다
무엇이 두려우랴,
하늘에는 우리의 총사령관이신 하나님이 진두지휘 하시고,
땅에서는 우리의 대장 사련관 *전광훈* 목사님이 께시니,
무엇이 드려우랴,
우리들은 의 의 요사들, 나라가 폭망하게 생겼는데,
그 어느 누군들 죄시 할수있으랴?
우리의 이 처절한 투쟁은 끝까지 지속 될것임이니라.
누구던지
나의 사랑하고 분연히 일어나는 거룩한 나의 백성들에게
손 대는 자,
화 있을찌어다. 저주를 받을찌어다.
앞으로 누구던지 나의 사랑하고 아끼는
의 의 용사들에게
머리카락 하나라고 상하며, 해 할시엔,
결코 나 여호와가 죄시 하지아니하리라
화 있을진저, 이 악(惡의 무리들이여,
나라를 지키고 구하겠다는 이들 애국의 용사들에게
머리카락 하나라도 해하며, 상하게 할시엔,
진정 화 있을진저,
결코
나 만군의 주 여화와 하나님이 죄시히지아니하리라
나의 사랑하고 아끼는 나의 자녀이기에
또한
우리들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거룩한 하늘의 용사들이기에 ...
역사의 증인
Witnesso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