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이땅에 공의(公義)가 하수(河水)같이 흘르찌어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9-09-28 04:31:07  |   조회: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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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공의(公義)가 하수(河水)같이 흘르찌어다.

 

"법 절차에 따라 엄정 수사하고,

국민이 원하는 수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

윤석열 의 사자후......

 

대통령은 의인(義人)을 내치지 말찌어다 

하자 범벅이 된 범죄자 조국 사태를

두던만 하고 감싸는,

일절 책임지지않는 자들

피조물인 인간이 하지않을경우에는

 

창조주 이신

나 여호와가 실행하리라

하나님께서 심판 하신다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09282019-2933-35

2019-09-28 04: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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