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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송해총장의 양심선언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9-09-08 07:19:44  |   조회: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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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게 핵폭탄이된 최성해총장의 양심선언 

 

조국과 민주당에 핵폭탄이 되어 돌아온 동양대학교 최성해총장은 당당하게 국민앞에 양심선언을 했다. 조국이 장관 되긴 다 틀렀으니, 점점 주변 사람 다 병신 만들지말고 일찌감치 보따리 싸가지고 집으로 내려오라. 이런 범죄자를 절대로 국민은 장관임명 묵인하지않을것이다.

 

또한 서을대생이 " 조국은 법무부장관 될 자격이 없다고 폭탄선언을 했다.

또 언제, 누군가가 또다른 핵폭탄을 들고 나올지 정말 사못 궁굼하다. 이쭘

되면 당연히 내려놓고 시골가서 농사나 짓고, 대오각성하며, 석고대죄하며

야인으로  돌아오라. 많은 주변 사람 피 흘리게 하질말고, 순순히 내려오라

 

이런자를 임명하게 되면 대통령도 국민의 못매를 맞을것이다.

저 훙쿵의 국민붕기를 못 보았는가?

대한민국 국민도 결코 맹물이 아니다.

위선과 날조로 얼룩진 현 정권은  

서을대생을 위시해서 노도같은 국민의 저항에 반듯이 부딧칠것이다.

 

 

2019-09-08 07: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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