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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날, 김원봉언급, 야당대표의 맹공 당연하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9-06-07 23:49:54  |   조회: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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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날, 김원봉언급, 야당대표의 맹공 당연하지않는가?

국민들은 지금 분노하고 있다. 현충일 기년식상에서의  김원봉언급, 절대로 적절치않다. 무슨 저의였는지, 그것을 밝혀야한다. 그를 부각시키는 이유는 나변에 있는지,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엄연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땅에서.....여긴 인민공화국이 아니다. 공산주의 월북자인 김원봉을 찬양하는것은 절대로 대한민국땅에서 용납이 될수가 없는것이다.  대한민국땅에서 국민의 반공사상이 투철한 것은 당연하지않는가?

왈가왈부할 문제인가?.... 시간만 나면 남한을 먹을랴고 널름거리고 있는데, 아직도 그 적화야욕에 불타고 있는데... 그 근성은 절대로 용납이 안된다.  거기에 동조하는 자칭대통령 문재인은 어찌하여 대한민국 현충일 기년식상에서 김원봉 타령을 했는가?..븐명히 밝혀야 한다. 칭찬은 못해줄망정, 야당대표들을 공격을 하다니.......이곳은 6.25 남침당시에, 우리의 엄연한 피와 땀과 눈물로써 다시 찾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땅이다......공산주의자들은 조용히 있던지, 아니면 다 월북하여 북으로 가라.....대한민국땅에서 북을 찬양하는 등등의 왈가왈부는 용납이 될 문제인가 ,,,되묻고 싶다그러니, 가짜대통령이니, 빨갱이 대통령이니 하지.....그 눈동자를 보라....나경원의 눈동자와 비교해보라.....소름이 가친다.

그의  사상을 의심하지않을수가 없다. 고영주 이사장의 "문재인은 빨갱이다"라는 사자후를 기억하지않을수가 없는것이다......절대로 국민들은 속질안는다.핍박하지마라.......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2019-06-07 23: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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