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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록화 협의할때,남한대표의 저자세,구토증이 난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8-10-23 07:56:48  |   조회: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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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록화 협의할때,남한대표의 저자세,구토증이 난다


남측의 저자세, ....정말 볼때마다 구토증이 생긴다. 왜 남한측은 당당하지못하는가???............


우리 돈(대한민국) 정부에서 우리나라 돈 써가면서 민둥산이 되어버린 북한의 산림록화를 해 주겠다며, 고맙게 생각해야 하며,잘 부탁 한다고 하면 될것 아닌가?......무엇이라?.....어저께 뉴-스에선 북측대표들이 불만을 표시했다고 한다......그러면, 우리로썬 최선을 다 할테니, 지켜봐달라...하며, 당당 해야 함에도, 굽신굽신 하는 꼴불견은 연출함은 정말 볼상 사납다.


남한에서는 내돈 다 써가며, 상림록화를 하는판에 무슨 점령군한테 하듯이 굽실거리는 모습은 즉시
집어치우기 바란다. 우리 남한이 무슨 죄인인가???이 말이다. 저희들 괴뢰도당들이 6.25 남침을 감행하여 우리의 부모형제 다 죽여놓고, 오늘날 까지 사과 한마디 없다.,


도리어 큰소릴 치는 저 괴뢰도당들은 남한을 쳐들어온 침략자들이 아니였던가???.... 남한측에서 굽실거리는 저자세.....눈뜨고 볼수가 없다. 그 이유를 대라.......우리가 바친 세금과 6.25전후에 황폐해진 나라를 재건한데 이바지한 전후에 피땀 흘려 벌어들인 우리 수출업자들의 피땀어린 외화를 가지고 그 돈이 종자돈이 되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경제부흥의 기틀을 마련하여 대한민국을 탄생시켰건만...이제 와서 이 공산도당 문정권은 왜 돈을 다 퍼주면서 일언반구의 말힌마디 못하는가??
2018-10-23 07: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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