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우리에겐 총칼은 없다. 단지, 애국심 하나로 무장을 했기때문에 우리에겐 무적승리로 이끌수있는것이다. 우리의 정신력은 오로지 애국정신으로 무장이 되어있기에, 총칼은 필요없다. 그러나, 우린, 기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춤추며, 노래하며, 태극기 휘날리며, 거리를 행진하면서 내 나라 대한민국을 지킨다. 그 위세의 당당함이 전세계의 창에 비추일때, 우리의 애국심은 더욱 정금 같이 빛나리라.....
보라, 날로 날로, 국민의 마음은 하나로 뭉치기 시작한다. 이것이 천심인데 그 누가 막으랴....그 아무도 손 못됮다. 만약에 손을 댈시엔, 하늘의 노여움을 사게 될것이다. 유유히 흐르는 저 애국의 물결을 그누가 막을수가 있단 밀인가?......결코 없으리라...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뭉쳤기때문에 우리에겐 무적이다. 절대로 우린 타인을 해치지 아니한다. 우리는 영적인 힘 즉, 하나님의 힘으로 싸우는 것이다. 오직 애국심 하나로.....그러기에 더욱 당당하고 천하무적이 되는것이다....
우리는 이땅에 사는 한, 태극기로 뭉쳐서 끝까지 대한민국 국민임을 선포 하노라....끝까지 태극기로 뭉칠것이다. 그리하여 조국 위해 우린 끝까지 쑤리라.....이 생명 다 할때까지.....그누가 막을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