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침착하게 한국의 기독교적인 역사의 흐름을 잘 살펴보아야 할것이다. 이유인즉, 우리나라는 짧은 기간동안에 어느나라보담 빠르게 근대화 와 산업화에 진입할수가 있었다.. 여기에는 미국에서의 많은 선교사님들의 이땅에서의 피흘림과 그 희생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는 이를 간과해선 결코 안된다. 결코 그 고마움을 잊어서는 안된다.
각설하옵고,
김 삼환 목사님께 반기를 드는 반대교단에게 묻겠노라....즉, 반대파들한테 질문을 던진다. 어찌하여 우리교계에서, 세습이 불가능하다면, 저, 강남에 위치하 고 있는 *광림 교회에 대하여는 일언반구도 없이 유구 무언인가????.....바로 그 교회는 부친인 김 선도목사님을 위시해서 그 아들인 김정석 목사님이그 후계자로 시무하고 계신다. 그래도 어찌 반가를 들지 아니하는지가 궁굼하기만 하다.
이것은 형평성의 문제인것이다. 어느 교회는 그 세슴이 되고, 어느 교회는 안되는가?...어불성설이다.....너무 명성교회는 초 대형화가 되고 성령이 폭팔하는 대형교회가 되다보니, 이것은 여기서 막아야겠다는 온당치않는 불순한 사고방식으로 반기를 높이 드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ㄱㄱ이 든다.
왜, 어느 교회는 되고 어느교회는 안되고.....이것은 원론적으로 어디까지나 형평성의 문제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