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엄연히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땅이다. 어찌하여, 6.25 남침으로 우리를 혼비백산 시켜놓고,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들을 다 죽게 만들고, 완전히 거지가 되어 부산까지 피난길에 오르지 않았던가?.....그래도 우린 그 원수를 갚질않았다. 이유인즉, 우리는 하나님을 신봉하는 기독교국가이기때문이다. 원수갚는것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라 하였기에, 묵묵히 참고 견디어왔다.
결코 우리는 승고한 인간, 문재인 이나, 김정은 이를 미워하질 않는다. 단지, 거짓의 아비인 소련에 속아, 동족인 대힌민국 6.25전쟁을 발발시켜 무참하도 우리의 부모형제들을 깡그리 탱크로 밀어부쳤다. 말할수없는 크나큰 죄를 지어놓고도 오늘날까지 사과한마디 없이 미안한 생각은 티끝만큼도 없으며, , 여전히 적화야욕에 불타고 있는것이다.
그동안 평화협정운운 하는것은 이땅에 주둔하고 있는 우리의 생명의 은인 인 미군들을 모조리 철수시키기 위한 계략이자, 술수인것이다... 그래서 공산주의자가 된 김정은이나, 문재인을 미워하는것이다.
문재인과 김정은이가 짝짜꿍이 되어, 비핵화란 가면을 뒤집어쓰고, 미국과 한국을 송두리체 속일랴 하고 있다.. 손안대고 코 푸는 삭의 날걸로 그냥 대한민국을 냉큼 먹을랴 한다.
그리 쉽게 돼지않을걸......하나님이 버티고 계시는데, 그 도둑넘의 심뽀가 아니고서야, 어찌, 날로 냉큼 먹을랴 하는가?.....말이야 좋지.....평화 협정을 맺고 종전선언을 하자고.....그리고는 미군을 이땅 대한민국에서 모조리 추방하자는것 아닌가?......
택도 없다. 북괴의 남침으로, 초토화가 되어버린 대한민국 이땅을 어떻게 해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번영을 가지고 왔길레......지금 반듯하게 잘 성장하고 부흥시켜놓은 대한민국을 왜 자꾸 먹을랴고 널름거리냐...이말이다.
오, 하나님 아버지시여, ..어찌하오리이까???.....저자들 즉, 공산 괴뢰도당들을 완전히 말살 시켜주시옵소서....하나에서 열까지 거짓말 투성입니다. 우리나라 피땀흘려 부흥하고 재건해놓은 대한민국을 그대로 먹을랴고 널름거리고 있아오니, 하나님 어찌 하시겠습니까?......
우리 대한민국이 자연인 김정은이를 결코 미워하는것이 아니오라, 마귀인 늘 침략을 일삼는 공산도당들이 되어서 미워하며, 싫어하는것이지, 결코 자연인 인간인 김장은이를 사랑합니다. 문재인도 마찬가지이지요.....대한민국땅에 살면서, 더구나 자칭 대통령 이라 하면서, 한번도 그 가슴엔 태극기 뱃지가 없습니다. 그러니 전직 대통령을 내어쫓아내고, 그자리에서 북한의 김정은이와 두문동을 꾸미고 있습니다.
만군의 주 여호와시여, 김정은이와 문재인을 어떻게 하시게쑈습니까?.....그냥 두면 평화협정이다,
종전선언이다 운운 하면서......또다시 이나라를 송두리체 제2의 6,25를 획책하고 있나이다.....우리를 살려주심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찌 잊으오리이까?......
하나님 아버지시여, 차제에 미국을 들어쓰심을 우리들이 알고 있나이다....그렇게 거짓말로 비핵화를 미적거리고 있는데, 그레도 트럼프대통령이 끈기있게, 그를 달래가면서.....인내하는것을 보면,
얼마나 존경스러운지요......기독교국가인 미국이기에 관대하게 달리고 있아오나, 어느때까지 이렇게 질질 끌면서 인내만 해야 합니까?......
결단을 내릴때가 도래한것 같습니다. 공산주의즉 그 도당들은 위선자이며, 거짓의 아비들입니다.
부-디 명심하시고, 조속한 시일내에 결판을 내어주시길 바랍니다. 참는것도 한계가 있지....절대로 무한대가 아닙니다. 조만간에 결판이 나야 합니다. 질질 끌면서 사람의 진을 빼놓을랴는 장기작전으로 가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 속음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인긴 김정은이가 나빠서가 아니오라, 공산주의 도당들이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안계신다고 스스로 부정하며, 거부합니다. ....거짓의 아비 거짓의 달인이기때문에 당할수가 없습니다...결단을 내릴때는 과감하게 내려야 합니다. 이 마귀란 넘은 우리의 구세주 예수그리스도도 광야로 끌려가 시험을 당했습니다. ...이 마귀사탄은 협상은 없습니다. 단호하게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마태복음 4장 1절에서 11절까지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예수님이 누구십니까?.....결국, 10절에 보면, `예수님 말씀하시길, "사단아 물러가라...' 하시며 호통쳤습니다. 주 너희 하나님께 다만 그를 경배하고, 섬기라..." 하였느니라....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