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문제인의 망발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사태
 땡초
 2021-01-20 12:40:53  |   조회: 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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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젊은층 사이에서도 문제인 이름뒤에 다음과 같은 수식어를 붙이고 있습니다.

'얼굴만 봐도 혐오스럽다, 목소리도 혐오스럽다, 찍어준 것이 후회스럽다,' 

입만 열었다 하면 재수없는 어눌한 거짓말 대국민 염장질은 있는대로 다하고 

주제도 없이 잘난척  도무지 국민의 입장은 눈꼽만큼도 챙기지 않은 그 뻔뻔함에 

아주 골수 대깨문이 아니라면 진절머리가 날 정도에 이르른 것입니다.  

이번 새해 신년사라고 역시 다를것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저는 TV시청을 하지도 않고 대통령 신년사 따위에 관심도 없었습니다만....

하지만 유튜브엔 대통령 신년사에 새해벽두부터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놈의 망할 정권에선 어찌 단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습니다.

터졌다 하면 기네스 깜이 동에 번쩍 서에 뻔쩍 국민은 아주 혼이 달아날 지경입니다. 

이번에 난데없는 정인이 사건으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더니 

대통령 입에서 나온 소리가 더 큰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무슨 소린고 하니 입양아를 진열대에 놓인 상품처럼 골라서 키워 본다나요?

문제인의 눈에는 아이가 무슨 애완동물 처럼 보였는지 모르지만....

아이를 데려갔다가 마음에 들면 키우고 마음에 내키지 않으면 반품하면 된다 식의 

즉 입양아 바꾸기 발언의  정신나간 소리를 했다고 들었씁니다.

과연 문제인스런 고고한 발상입니다.

문제인의 망언에 대국민 공분은 말할것도 없고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가 성명을 내고 

'대통령은  사과하라' 거센 반발을 할 정도로 여론은 악화일로 입니다. 

문제인의 발언은 정인이 양모.양부가 마치 입양아를 잘못 골라서 

벌어진 일처럼 살인자를 변호하는 듯한 뉘앙스가 더더욱 공분을 자아내게 합니다. 

정인이 양모 양부를 살인죄로 법정최고형으로 처벌하라고 국민은 분노하지만

문제인과 집권 여당은 현실과 동떨어진 상태라 상황파악을 못합니다.

배가 산으로 가도 오로지 친문의 문비어천가는 마약처럼 달콤하니 그럴만도 합니다.
 
시국이 뭔지 현실을 직시하는 시각도 국정능력도 상실하였으니

그들은 인간의 탈을 썼어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조선노동당 보다 더 사악한 

영구집권의 판짜기로 날밤을 새우며 윤석열 흔들기에 미쳐 있습니다. 

좀 더 확실한 표현을 하자면 인간상식 이하의 짓을 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들은 정인이 양모 양부나 다를바가 없는 것입니다. 

문정권 3년에 경제 외교 안보 줄줄이 폭망하고 설상가상 중국산 코로나가 세상을 

뒤집을 기세지만, 

대통령이나 집권여당은 국가와 국민에게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깜깜이와 같습니다.

누구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됐는지 그들은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습니다.

잘못되면 여전히 이명박 탓이요 박근혜 탓으로 돌리면서 

국민의 원성과 분노 보다는 극좌의 대명사 대깨문들의 환호에 중독되어 이성을 잃었습니다. 

대통령부터 집권여당은 똘똘뭉쳐 국회 거대180석으로 정치권 야당은 우습게 보고

대깨문과 국민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도 물불도 가리지 않는 조선노동당이 따로없습니다.

문정권 4년 차 청와대와 여당은 외계 생명체인지 중국의 피를 받은자인지 그것이 아니라면 

북한에 매수된 고정간첩들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될 지경입니다.

온 국민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제지옥의 한파에 내 몰리고 있지만  

문제인은 김정은 방남이 더 시급하고 김정은을 위해서라면 전 국민을 팔아서라도 

충정을 다하겠다는 김정은 숭배에 혈안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문제인의 대국민 농간의 염장질은 임기가 다할수록 극치를 더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직 두 대통령을 잡아넣은 자신은 무사하지 못할것이라는 절대절명의 위기감에

오직하나,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정권이 바뀌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는 본능 때문이겠죠.

그러나 이 대한민국이 좌파들 좋으라고 세운 나라가 아닙니다.

옛말에도 입은 삐뚤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나라말 발음도 불량하고 

입만 벙끗하면 거짓말 투성이에 

단 한줄의 영어도 구사하지 못하는 역대최악의 무능 돌팔이로  외교까지 줄줄이 

망쳤으면 그 수준에서 원대로 해본 것입니다. 

이 나라는 문재인 개인의 종북발갱이 무대 연습장이 아니고 국민은 개인 소유의 발갱이 

마루타 실험 도구가 아닙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에 헛자랑까지 꾸역꾸역 뱉아내는 자의 권력의 몰골은 곧 종말이 올것입니다.

그 자는 반드시 인과응보의 댓가를 치를것입니다.

한미연합 훈련을 북한과 상의하겠다는 자가 대통령입니다.

경찰의 업무를 도둑놈과 상의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6.25 동족상잔의 비극의 원흉은 반세기를 넘어 70년 동안 수천번의 테러를 자행하였고

이날 이때까지 휴전국으로 대치하는 한반도 정세를 물타기 하는 자 

국가최후의 보루 국방안보와 직결된 한미연합 훈련을 북한과 상의 하겠다는 자가 대통령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의 한반도 남쪽 자유 대한민국은 간첩이 장악하였다.

우리는 더는  묵과 할수  볼 수 없는 사상최악의 국가 위기 사태를 맞은 것이다. 

 

2021-01-20 12: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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