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자유당도 당당히 승리의 깃발 높이 들고,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20-03-31 07:23:04  |   조회: 2558
첨부파일 : -

 

자유당도 당당히 승리의 깃발 높이 들고,

국회에 입성할수 있다.

그동안, 급류에 휩쓸려 죽어가는 생명을 구하느라 여념이 없었기에,

 무심한듯하였으나, 그것이 아니였기에 필자눈에

확실히 띄인것은, 우리의 눈길을 끄는 한대목이 있었으니, 바로

반부패투쟁과 반공투사로서의 "자유" 라는 가장 값진 기치를 높이 든

한 의인이 있었으니, 바로 그

이름도 생생한 손상윤대표가 이끄는

명쾌한 자유당 탄생이 아니던가? 

지금은 태여난지 얼마 안되어 아장아장 걸음마

 하는 단계이지만, 그 이름이 지니고 있는

상징성과 우리 민족 에게 가장 강하게 아필하는  

이 두글자는 영원히 잊을수가 없는것이다.

 

 필자 또한  가장 좋아하며, 귀히 여기는 그

이름의 가치를 100% 우리 모두가 향유하며,

그 깃발아래 우리함께 모여 당당하게 외치자

 

하나님이 복주신 자유당의 탄생을

어찌 기뻐하지않을소냐??

이제는

기뻐하는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우리는 하나로 뭉쳐 야당인 우리 자유우파가

반듯이 승리를 해야 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손상윤대표가 그 주춧돌의 역활을 해야한다. 

 

전광훈목사님이 탄생시킨 자유통일당과도 잘 협의하여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다는 선경구절같이  

처음부터 자아를 버리고 상대방을 높여야한다.   

 

현제 분열된 자유우파진영을 보노라면

눈물밖에 안나온다. 이 모든 세를 규합하여

하나로 만드는 그 역활을 하는

중심인물이 바로 손상윤대표가 돼야한다.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반듯이 그 공은 돌아오리라 확신하며

과묵하며 끈기있고, 인내력이 있는

손상윤대표는 능히 감당하라라 믿는다.

 능력있는 선후배들의 자문을 구하며,

헙조적인 동료들의  조언에도 귀를 귀울여

잘 생각하며,   

 협력하면서,일사불란하게 세규합을 할수가 있을것이라.

그러기위해서는

제일먼져,스스로는 죽고 자아를 내세워서는 절대 안되며,

상대방을 높이며, 내세워야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형님먼져 아우먼져,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하여 상대방을 절대 높여야 한다

비록 내가 모든일을 다 했다해도 공치사를 하면 안되며,

묵묵히 입다물고 조용히 있어야 한다.

나보다 연소해도

능력이 있을시에는 그를 인정해줘야 한다.

 전광훈목사남의 노태정 전도사가  번개처럼 떠오른다.

목사님 동시동역을 맡았던 그는

능력있고, 참신한 통일당의 최고위원이였던 그가 문득, 생각난다.  

자꾸 나를 내세우고 두각을 나타낼랴하면 ,

분쟁이 일어난다.비록 내가 일을 다 했어조용히 침묵을 지키며

상대방의 처분을 바라며 기다린다.

자꾸 내가 이일을 했는데..하고 스스로를 내새우면

거기에서 시비가 붙는다.

 

손상윤대표는 과묵하고 실천력이 강하다.

돌이켜보건데, 우리 민족은

지난날의

자유를 박탈당한체 얼마나 그 눈물의 시대 흐름에,

달랠길 없어, 순간순간마다 울부짖고 외쳤던가?.....

아, 슬픈 민족이여,

지금 또한 나라를 잃어버릴 위기에 도달하였노라

생각하면 지금도  마르지아니하는 눈물을 걷우고, 

그 감격의 정점에 와 있기는 하나,  아직도 갈길이 멀기에,

바로

그 이유인즉,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다"

즉, "Freedom is not Free"

너무나 유명한 이말은 우리의 마음을

너무나 뭉클하게 한다.

미국의 아링통묘지에가면

이말이 당당하게 서있듯이 

70년전,6.25전쟁태.

낯설고 땅서른  

대한민국 참전미군용사들의

값진영혼이 잠들고 있다한다.

 

4.15총선이 끝나면

한국의 현제 야당은(황교안대표) 무기력하게 아마도

 패배의 슬픈 잔을  마시고 있을찌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에겐, 한가닥 희망은 있다.

어디를 둘러봐도 승리할 가망은 거이 없다.

이유인즉, 뭉치지못하니, 당연한것 아닌가?

그러니, 마침네

"자유당" 의  탄생과 함께

우리에겐 서광이 비치기 시작한것이다.

우리모두 이 자유란 기치를 높이 들고

하나로 뭉치자 !!!

강력한 야당이 있어도 승산이 있을까말가 한데,

이렇게 자유우파에서 단단히 하나로 뭉치지못하며

우와좌왕하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 아니던가???

아, 슬프도다, 어찌 승산이 있으리요????

 

그러나,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우리 국민은

쓸어지는 그 순건에 역전하는

괴력을 가지고 있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외치면서 마즈막 순간에 생명바쳐 외치고

하나로 뭉쳐 최선을 다한다면,

그 뜻을 이루리라...

반듯이 승산이 있으리라

세벽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노라 !

 

하늘의 하나님이 도와서

마즈막 순간에 울부짖는

하나님이 세우신 이나라 대한민국이

공산국가로 넘어가는 위급한 이 찰나에

이 울부짓는 이 민족의 눈물을 보시고

극적으로 승리를 하게 되리라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2020-03-31 07: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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