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역시 조원진 의원 밖에 없다
 커피좋아
 2020-03-26 16:41:30  |   조회: 1798
첨부파일 : -

이번 총선을 맞이하며 문재앙 정권을 심판해야한다는 마음은 하나라고 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님도 옥중에서 마음을 하나로 모으자고 호소하신 것을 모두가 보지 않았는가?
그런데 미래통합당 황교안은 박근혜 대통령님의 편지를 금과옥조처럼 하겠다고 해 놓고
우리 애국 진영을 갈가리 찢어놓는 공천을 했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해 헌신한 충신들을 대거 잘라내고
탄핵 배신자들을 대거 꽂아넣어 지역구에 난리가 난 지역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

거기에다가 황교안은 애국 진영의 승리를 위해 헌신했던 전광훈 목사님이 구속되었음에도
이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의리라는 것이 있는지 정말 의심스럽다.
탄핵 배신에 대한 올바른 평가도 없이 잡탕을 끌어들이고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해 헌신했던 애국진영에는 손도 내밀지 않았다.
일말의 기대를 가졌던 내가 바보같이 느껴진다.

사기 탄핵 이후 한시도 멈추지 않고 진실을 밝히고 석방에 힘을 집중한 의리남, 
조원진 의원님이 이끄시는 우리공화당이 가장 잘하고 계시다는 판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진짜 애국세력, 조원진 의원님께 힘을 모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0-03-26 16:41:3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