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벅찬 설래임으로.... 광화문에 다시 서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20-02-21 07:49:49  |   조회: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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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나팔수,오늘도 외친다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격조했습니다.  외치는 자가 입을 닫으면 곰팽이가 생긴다나요?.  그래서 공산주의자 문재인을 타도하지않고서는 대한민국이 살아남을길이 없기에  오늘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외치기시작합니다. 외치는자의 소리가 광야에 퍼지니...............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여기는 분명한 대한민국땅인데

공산주의나라로 넘길랴는

간첩 문재인을

좌시해도 되는것입니까?...

우리가 어떻게해서 6.25전쟁의

침략자손에서 구출되었는지?....

국민 여러분 아시나이까?....

공산도당 김일성침략자의 손에서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하늘을 찌르는 기도소릴 들으시고

 하늘이 보내주신

미군과 UN군에 의해

구출되어

우리는 살아남께 되었습니다.

역사의 증인은

오늘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어요

생리적으로 우리는 정의를 위하여 싸워야 하는 민족이기에 견딜수없이 수렁에빠진  조국을 다시 제대로 찾겠다는 그 설래임과 그 일념으로 오직 오늘도  이광장에 모였습니다. 이 광장이 보통광장입니까?....결코 아니지요. 우리의 위대하신 이승만대통령의 넋이 서려있고, 얼이 숨쉬고있는 역사적인 이 이승만 광장에서 죽었던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신비의 광장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다 함께 하나가 되어 다함께 청와대로 진군하며 돌격합시다.오늘은 거사가 일어나는 순간순간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오늘도 쉬지않고 돌아가고 있는데, 위대한 우리 한민족은  오늘날까지, 불의와 악독한 위선의 붉은 마수들과 싸우고 있는것입니다. 결국은 승리하는데 그 목적이 있을진데, 우리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불의(不義)와 위선(僞善)과 끝까지 싸웁시다.  도중포기는 아니한것만도 못하다 하였으니, 절대로 도중하차는 없습니다. 도중하차는 스스로 무덤으로 행하는 길아요, 죽음의 어두운 골짜기가 기다리고 있을뿐 ....

이곳에 자발적으로 나온 이땅의 순백한 백성들이여, 다 모이자.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우리는 한번 죽지 두번은 안죽는다.  눈을 훤히 뜨고 그대로 나라를 공산주의자 집단으로 넘어가느냐, 아니냐는  오로지  우리 국민의 선택이자 우리 몫인것입니다.  후회없이 한번  싸워봅시다.  어린 다윗이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그 우넌수 물맷돌 다섯개로 적진의 거장 "골라앗" 을 처죽이고 그 어린것이 골리앗 의 목을 배었겠습니까?. 얼마나 그 분노가 쌓이고 쌓였으면,  그의 목을 보기좋게 만인앞에 배엿겠습니까?.....그 어린것이.....우리는 그 어린 소년 보담 못하다는것입니까?

그 한번은 내나라, 내조국을 찾겠다는 그 일념에 불타올라 , 견딜수없는  설래임과 애국의 일념과 열정으로 이곳 이승만광장에 우리다함께 모였으니... 만약에 그렇지아니할시엔 우리몸의 피가 거꾸로(역류)치솟아올라 천지개벽이 일어날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생리적으로 정의감에 불타 이렇게 한국판 악의무리들 즉 문재인 일당과 싸워야 하는것입니다.  싸우는자에개만 승리의 면류관의 영광이 돌아가는것입니다.  그 영광의 보좌에 올라갈수가 있다는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최고사련관을 선두에 세우고, 다 함께 빨갱이무리를 제외한  남아지 우리 국민 모두가 다 일재히 일어나야 합니다. 광장에 오지않는 자들은 다 자칫 빨갱이로 몰릴수가 있습니다. 그렇지않다면 너도 나도 다 함께  나라를 찾겠다는 이 비장한 각오로 이 운동에  다 함께 나아와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뜻을 모아, 정성을 다하여 우리 모두 내나라 내조국을 되찾기운동에 동참함이 마땅하지않겠느뇨???.....우리민족은 위대하고 용맹스런 영웅 저 징기스칸의 피를 이어받은 용맹스런 후예들입니다.  그리고 차제에 그 피를 이어받은 우리 순수 한민족이 붉은 이리때와 싸워야 할 운명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악랄한 붉은 이리때들과 싸워야합니다 싸우지아니하면  결코 승리는 없습니다. 먹느냐, 먹히느냐, 빼앗기느냐? 사수하는냐 는 절대 우리들의 몫입니다. 적자생존의 법칙아래 있는 현 사회에서 결코 문재인을 사람으로 봐서는 큰 오산입니다. 우리를 죽일랴는 붉은 악마인것입니다. 그 부라리는 눈동자를 보십시요......승고한 인간의 모습이 결코 아니올시다.

즉 오늘날의 이땅의 현실이 바로 그것이 소련에서 스타린이 창시한 살인마 침략자들인 공산주의 의 본질입니다. 이땅의 선량하고 순진하고 우매한 이 민족이 눈을 똑바로 뜨고 현실을 직시하지않는한, ....공산화가 되느냐 아니냐, 또는 죽느냐, 사느냐..는 우리의 절박한 선택입니다.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저 홍콩(HongKong)을 보십시요. 싸워서 승리한것 아시지요?....이 붉은 무리들, 악랄한 이리때들과는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반듯이 승리를 쟁취해야 합니다.

팔려가는 나라 도로찾기운동을 하고 있는 우리들은  적장에게 고스런히 갖다바칠랴는 이 반역도당 문재인때문에 우리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다시 찾기위하여  함께 청와대로 진격을 하는것입니다.  싸우지아니하고 가만히 앉아서 죽느니, 차라리 이몸 하나 죽어서라도 우리의 조국을 찾아오겠다는데, 무엇이 잘못입니까?..우리 조국 우리가 찾겠다는데, 그 누가 송사하리요? 

하나보담은 둘이 강하고 둘보담은 넷이 강하며, 넷보담은 또한 여덟이 강합니다. 고로 오늘도 함께 광화문에 나와서  다 함께  싸웁시다. 홍수가 났을때, 우리 모두가 하나의 땜목을 만들어 물에 빠진 동료들을 구출해야지, 나무한토막으로  우리의 형제자매를 구출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고로, 우리는 너도 나도 또 너와 더불어  나도..함께 광장으로 광장으로 나아가는것입니다.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저희들을 구출해야 합니다. 고로 우리는 어찌하던지 한덩어리기 되어야 합니다. 무엇이라???광야교회를 강제로 철거를 했다고???....결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좌시하지않으실것입니다. 더 크게 세워주실것입니다. 저들이 티끝만큼이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행사하는 우리들에게 핍박을 가 한다면, 할수록 더욱 강성해지는 우리의 생리를  알고 있다면 그렇게는 결코 못할것입니다. 우리의 빽은 하나님이십니다. 핍박은 절대 금물입니다. 장차 닥아올 하나님의 진노를 어떻게 막을것인가???인간 문재인이 나쁘다가보담은 그의 마음속에 들어간 악한 영인  마귀사탄이를 쫓아내야 합니다. 결코 본심은 아닙니다.

즉, 제일먼져 나팔수가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나팔을 붑니다. 그리하면, 우리의 최고의 전투사련관인 전광훈목사님은 바로 그 하나님이 주신 그 영적인 날이 서있는  칼을 뽕아 높이 들고 적진으로 진군을 하는것입니다. 달려가는것입니다. 결단코  앞장선 우리의 대장은 적장의 목을 배기전에는 절대로 그칼을 칼집에 넣지않을것입니다.  

이런 불행를 범할수가 없기에 성경상에 나타난, 그 장군은 스스로 후퇴를 할수가없기에 그칼에 자결하고 맙니다. 바로 사올왕의 최후의 장면입니다.영적인 이 칼은 실지로 날선 칼보담 더욱 예리하고 날센  무서운것이란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와같이 우리도 똑같은 작전을 가지고 요번 거사를 치뤄야 할것입니다.  결국은 문재인이가 비열스럽게도 청와대에서 내려오질않는다면 우리는 부득불 진군을 계속하게 되어 반듯이 문재인의 목을 배여 가지고 와서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이십니다.

무엇이라고요? 못한다고요?.....하면 하는것입니다. 못한다고 생각하는것은 그렇게 생각하기 /대문에 못하는것이지, 결국은 " 우리는 할수있다. 해보자, 하면 된다." 의 순서의 각오로 적진으로 돌격하는것입니다. 피를 보이지않을랴 하였으니, 문재인이가 그 원인을 재공하기때문에 부득불, 피를 봐서라도 (붉은 피가 아니고 흰피)우리는 적장의 목을 따 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드려야 합나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데, 그 누가 막으리요????

왜 어린 소년인 다윗도 불르셋의 적장 골리앗의 목을 총칼도 아닌 물맷돌 다석개 가지고 꺼꾸려트려 드디어 그 어린소년이 골리앗의 목을 배여 아버지께 바쳤다고 합니다. 왜 우린들 못하리이까?.....그 담대함과 용맹은 하나님께서 주시오니, 우리도 그날엔 다 같아 물맷돌 다섯개씩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나팔수가 나팔을 불기시작하면 일재히 그 물맷돌을 던지는것입니다. 믈론 우리의 전투대장은 반듯이 그 손에 칼보담은 더욱 쨉싼  소양강에 가서 준비를 하시던지 반듯이 물맷돌 다섯개씩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목을 따오던지, 아니면 스스로 내려와서 자진출두하여 국민앞에서 하야성명을발표하던지 즉,항복하던지 둘중의 양자택일인것입니다.

 

*첫째는 자진해서 하야를 하겠다고

선언을 하던지,

*두째는 우리가 사로잡아오는것이고,

*셋째는 그의목을 따오는것인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기때문입니다.

대한민국땅을 인민공화국에 상납할랴니, 바로 어마어마한 국가반역죄이기때문에 국민이 보는 앞에서 국민재판을 하며 붉은 피가 아닌 백혈을 쏟으면서, 그의  목을 따는것입니다.  그러지아니하고는 나라를 재자리에 갖다 찾기가 도저히 난감하며, 어렵습니다.불가피한 결단입니다.분명코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도우실것입니다. ......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

 

 

 

 

 

 

2020-02-21 07: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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