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WCC 의 실체와 평화주의 의 진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20-01-27 14:40:41  |   조회: 763
첨부파일 : -

3차 세계총회(3rd WCC Assembley)

196111,인도 뉴델리대회 대표들은 "세계의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 라는 표어 타 종교들도 세계에 빛을 발하고 있다고 선언하였습니다소련 KGB(국가보안위원회) 요원이요 당시 "세계기독교펑화회의" 의 의징인 "니코딩" 이 소련교회대표 자격으로 16명을 인솔 참가하여 루마니아, 폴란드, 불가리아와 더불어 정식회원으로 가입하였으며, 이때 니코딩은 WCC중안위원에 임명됨과 동시에 WCC 회장으로 당선되었씁니다.

이러한 배후에는 흐루시쵸프의 세계적화야욕이

숨어 있었습니다.니코딩은 이 대회에서

예수만이 세계의 유일한 구세주이심을 말못하고 (4:12)*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은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흐루시쵸프의 공산당노선을 선전했으며,

마르크스주의(Marxism) 정의로은

사회구현을 위한 필수이념임을

운운하는 성명서를 채택하였습니다.

어찌 이러한 단체를 "세계기독교햡의희(WCC) 라고 할수있겠씁니까?WCC는 창설당시에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의 병패를 다같이 지적하면서 서로가 시정을 하며 대화로써 평화공존을 꾀하는것을 목적으로 하였으나, 실은 공산권의 병폐보다 도 서방세계의 병폐를 지적하는데 치중하였씁니다.

이러한 때 니코딩이 회징에 당선 됨으로써 그 선격이 더욱 공산주의 선전 및 침투기구쪽으로 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이들은 "산업선교" 라는 이름으로 공산주의 노동운동을 전개했는데, 이것은 전 세계적인 파급효괴를 크게 냈으며 당시 한국에서도 이로 인해 소용돌이치기 시작했던것입니다.

1966년 제네바에서는 "혁명을 위한 개혁" 이란 주제아래 산하교회와 사회분과 위원회가 개최되어 " 보다 정의로운 사회건설을 위하여 마르코스주의 의 혁명적 파괴원리는 허용되어야 한다" 라는 공개 성명서를 채택한 바있습니다

4차 세계총회(4th W.C.C. Assembly

19687, 스웨덴 웁살라 대회때에 만물은 세롭게라는 주제하에 그리스도외에도 하나님께로 갈수있다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로서의 생명은 여기서 끝난것입니다.) 거짓선지자가 득실대는 세계교회협의회 안에 현제 한국의 8개 교단이 가입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해석하야 할까요?

4차총회때부터 다른 종교에 대하여는

다른 신앙들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본질과 사상이 무너지면 이러한 단어를

스스럼없이 선택할수 있게 됩니다.

1971년부터 WCC는 회교, 불교, 힌두교,

유대교의 회의를 원하기 시작 했고 이제 다른 신앙들

이라는 용어는 변하여 살아있는 신앙들

이라는 말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단호하게 거부하고 있다는 WCC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실은 당시 세계인과 기독교인의 상상을 초월한 상태였습니다.

이때 총회는 인종차별,세계평화 사회정의를 외치며, 3세계 발전에 뮤관심했던 교회의 죄를 고백하게 하고 인종차별주의철폐투쟁기구를 신설키로 결의하고 아프리카 남미,동남아, 등 세계도처에서 혁명을 위해 투쟁중인 *마르크스주의* 의 게릴라들에게 자금을 지원키로 결의하여 모금 운동에 착수 했습니다. 1970

가을 앙골라,모잔비크, 기니야,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죄익 게릴라 단체에 300만불을 지원,결과적으로 로디지아 정부를 전복시킨후 40여명 이상의 보수주이 선교사를 살해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귀가 들어쓰는 공산주의 단체의 활동입니다

여기서 부터 북한의 위장된 기독교 단체가 등장을 하게 된것입니다.

일곱번쩨 머리 짐승정권이요,붉은 말이요(타도정권) 청황색 말의 본부(궤휼주의) 인 소련은 제5차 총회에 대비하여 19751월 인도 곧다암에서

아세아기독교 평화회의를 설립합니다. 이때 북한까지 조선 인민공화국 기독교연맹이란 거짓이름으로 참석한 사실을 아십니까?

현제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북한과 북한 교회를 돕겠다고 너도 나도 나서는 대한민국 교단들과 각종 사회 단체들의 어리석고 우매한 공산주의 마귀사탄이에게 속아넘어가서 하는 그 짓거리들이 사탄마귀한테 속아넘어간 기가 막힌 중구난방식의 구호방식이 되어버린것입니다.

오늘날의 혼돈과 위기를 이땅위에 불러 일으킨 장본인들이라는것을 심각하게 고민하며, 여기서 탈출할수있는 출구를 모색해야 할것입니다.

이네들의 음모와 계락은 착 착 암암리에 진행되어갔으며, 평화를 위장한 공산주의자들의 음모는 지금 이 시간에도 착 착 진행되고 있다는것입니다.

북한 교회를 돕겠다는 대한민국 교단들의 어리석음이 어찌 사단에게 속은 결과가
아니라 할수 있겠습니까?...

.

특기할만한 것은, 4차총회에서

 1) 남한으로 부터 미군철수- US Troops Withdrawal fromS. Korea)
     2) .,남한 군사원조반대- Forbidden, U.S., Japanese's Military Aid)
       3) 남한 기독교인 중심의 민중 옹호투쟁 지지 및 투옥자 석방을 결의했슴

, 지금 북한이 대한민국을 향하여 외치는 주장과 너무나 똑 같은 내용 이라는 것입니다.이것을 읽는 모든 분들은 이렇게 교계 (교회)는 물론 이제는 그동안에 정치판에 숨어있던 세력들이 이제는 공공연히 국회에 진출하여 민통당에서 활개를 치며, 국가를 도타시키고 정복할랴는 음모를 획책하고 준동하고 있다는것입니다.

 

5차 세계총회(5th W.C.C. Assembly)

97511,아프리카 캐냐 나이로비에서 해방의 신학 자유케 하시는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개최 되었습니다. 이때 이방 종교들과 마르크스주의 사상까지도 포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회의 대변자인 로버트 부라운은 기독교신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과 마찬가지로 회교(모슬렘), 힌두교, 불교, 막수주의자들의 말도 들을 수 있는 때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소련의 비밀 경찰 두목이요, 평화연맹 의장인 니코딘은 또 의장에 당선 되었고, (참고로 W.C.C.의장은 총 6명입니다.)

또한 맑스주의자인 필립 포더 목사가 총무에 선출 되었습니다.

5차회의는 처음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될 예정이였으나 인도네시아 내부의 회교와 기독교간의 분쟁으로 취소되었습니다. 당시 소련의 K.G.B. 요원 니코딘은 소련 교회대표 36명을 인솔하여 참가했고, 미국대표인 로버트 부라운(기독교 윤리학 교수)

기초연설에서 해방을 위한 의식화 고취를 연설한데 이어아시아기독교평화회의에서북한이 주장한 내용을 제5차총회 성명서 내용에 포함시켜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6차 세계총회(6th W.C.C. Assembly)

1983724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100개국 300개 교파에서 3,000 여명이 모여 "정의, 인긴존엄에 대한 투쟁, 환경오염, 하나됨을 향한 진 일보 공동체를 통한 삶의 치유와 공유"..등을 논의했는데, 한국에서도 40명의 대표가 참가하여 2명이 중안위원이 되었습니다.

대표단 보고회의는 "6차총회는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용공단체라고 오인하겠끔 되어있다.

2020-01-27 14: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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