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내글위에 관고물로 방해하는자, 화있을진저, 지옥의 심판을 어찌면할꼬?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9-06-16 06:45:18  |   조회: 2096
첨부파일 : -

내글위에 관고물로 방해하는자, 화있을진저, 지옥의 심판을 어찌면할꼬?

 

방해세력, 즉,마귀의 세력이 춤을 추누나, 사탄아 물러갈찌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즉시 이곳에서 물러갈찌어다, 빨리

빨리 이곳에서 물러길찌어다. 방해하는 세력 악한 귀신아, 즉시

물러갈찌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즉시바로 나갈찌어다....

더럽고, 추잡하고 악한  귀신아,  아무리 까불고 춤을 추어도, 택

도없다. 너희들이 예수님도 시험하기위하여 광야로 끌고 간것 다

알아,,,갖은 수단을 다 펼쳐도, 결국 넌 쫓겨난것 다 알어. 우리는

벌써 다 알어,,,,넌 기도 제일 많이 하는 사람 가장 두려워하는것,

모를줄알고, 에라잇, 다시한번 명하노라, 당장 이곳을 물러 가라

너가 있을곳이 이곳은 아니야, 너가 있어야 할곳은 저 꿀꿀대는

돼지우리, 똥파리가 앵 앵 되며, 지독한 악취가 나는 바로 더럽고

 추잡한 곳이란다. 바로 그런 돼지우리란다. 너가 있을곳이 바로

그곳이란것을 잊지마라. 결코 인간 사회에선 얼씬도 못하는 특히

기도하는자를 가장 무서워하는 넌 바로 자격미달이야...너가 있을

곳은 바로 너가 있을 현주소는 돼지우리란것을 결코결코잊지마라

2019-06-16 06:45:1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