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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의 비행장에서의 꼴불견 인사 연출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9-06-09 20:57:59  |   조회: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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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의 비행장에서의 꼴불견 인사 연출

 

미개한 나라 아프리카에서도 이런 꼴불견의 인사법은  일찍이 보질못했다. 적어도 집권당의 여당원내대표쭘 되면 이것은 상식중의 상식을 벗어난  꼴불견중의 꼴불견의 인사법의 극치인 .....필자가 얼굴이 화끈 거렸다.

전세계가 바라보는 세계의 창에 비췬 집권당의 원내대표 가, 이렇게 꼴불견의 인사법을  연출 해서야,  야당에게만  열을 올려 공격 할것이 아니라, 이정도의 상식은 집권당원내대표쭘 되면  굽실대는 꼴불견의 인사는 지양되었으면 참 좋겠다.

국민앞에  정중히 사과를 함이 마땅하지않는가?.....대한민국의 국격을 저 Africa의  미개한 원시인도 안하는 상식미달의 그렇게 45도 각도의 꼴불견 인사법은 일찌기 없었다.   

상식이하의 굴종하는듯한 인사법 추태를 만인이 보는 가운데 비행장애서의 그 그 추태..

앞으로 그 정도의 교양을 갖자아니하고는 아예 비행장에 나타나질 말았어야지...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민앞에   마땅히 사과를 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교양깅좌를 좀 받아야 하느니라......누가 트럼프대통령 한테 굽실되는것을 보았는가?.......후진국도 그렇게 굴종하는 촌극은 연출 하지않는다.......벼락치기 정권을 쟁탈했으니....입맛이 써서 말문이 막힌다

2019-06-09 20: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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