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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계속 팽창한다면 빛의 속도(c)를 넘을 수 있다.(특수상대론과 빅뱅이론,허블 법칙등등은 틀렸음)
 크리스천(내일 주일)
 2018-11-10 19:56:23  |   조회: 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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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사학위는 없지만 이론물리학 논문 10 여편,수학논문 1편(논문 제목: 데카르트 좌표계를 적용한 60도의 3등분 작도에 관하여)을 썼습니다. 그중 2편의 논문은 1998년에 일본의 교토대학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을 해서 보냈죠. 참고로 노벨 물리학상에 도전했지만 내려놓았습니다(포기했습니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시 수상거부를 할려고 하죠.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

우주가 팽창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주의 팽창속도는 광속도(c)를 넘을 수 있게 됩니다. 우주탄생 초기에 일어났다고 추측되어지는 인플레이션(급팽창) 우주론은 빛의 속도이상으로 우주가 팽창했다고 주장합니다.

허블은 먼 은하에서 오는 빛의 스펙트럼의 적색이동이 반드시 우주팽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회의적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허블의 생각을 책<은하의 발견>에서 읽었죠. 저는 우주가 팽창한다는 허블 법칙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우주가 팽창한다면 현재도 우주공간이 증가하므로 우주의 밀도가 평균적으로 거의 균일하다는 관측결과를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래글은 내가 예전에 이화여자대학의 물리학과 교수의 홈페이지에 2010년에 올렸음)

태양빛의 진동수ν(뉴)=3.090639897*10^14 s^-1
인데 지구로 올 때 빛의 진동수ν′(뉴 프라임)=3.09063306*10^14 s^-1
로써 약 100만분의 6 정도가 작아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빛의 파장이 적색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이말은 먼 은하에서 지구로 오는 빛의 파장이 적색이동을 해서 우주가 팽창한다는 허블 법칙이 틀렸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빛은 우주공간을 지나면 빛에너지가 감소하므로 빛의 파장λ(람다)가 증가한 것입니다.(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적용됐음)

내가 위에서 계산한 빛의 적색이동량을 측정한다면 허블 법칙이 틀렸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허블 법칙은 틀렸으므로 대폭발(빅뱅) 가설은 자연스럽게 틀렸습니다. 또한 앨런 구스의 우주가 급팽창했다는 급팽창(인플레이션) 가설도 틀렸습니다. 우주의 가속팽창도 틀렸으므로 201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업적이 틀렸습니다.

이 계산은 2007년 11월12일(월요일) 7:57 pm(오후)
에 최종계산했음

우주와 지구,태양,별등등은 거의 동시에 창조되었습니다. 지구(우주)의 나이는 약 7000년이라고 2000년 봄에 성경 창세기의 아담부터 공학용계산기로 2~3시간 계산을 해서 발견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마추어 물리학자(크리스천)입니다.



:물리님의 글입니다.
:
:: 상대성이론(특수상대론)에서 빛의 속도가 최대의 속도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면 우주공간이 무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별이 무한개 존재하여 밤에도 낮처럼 밝아햐 하는데 밝지 않은 이유가 우주의 팽창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는 식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그러면 두개가 모순이 아닌가요?

::설명 부탁드려요//
2018-11-10 19: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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