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요약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필자는 지난날의 국란, 즉, 제2차세계대전과, 그 다음은 동족상잔의 피비린내나는 6,25 남침 으로 동족 대학살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모른다면 우린 차라리 입을 봉하고 있어야지요.....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북한에서 표방하고 있는 공산주의는 인간 김정은이가 나쁜것이 아니라, 공산주의 라는 궤휼정치에 놀아나는 완전히 현혹되어 지금 제정신이 아닌것이다. 또, 중국을 방문하고, 소련을 곧 방문하여 푸딘과 만난다고 하니.....아직은 요원한것 같다. 아무리 착하게 살고 싶어도
주변(중국과 소련 마귀집단)이 유혹을 해대니......정말 불상하기 그지 없다.
며운은 그럴듯 하지만, 즉,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유훈을 따라 어쪌수 없다고 하니, 더 이상 인간의 힘으론 막을길이 없다. 하나님의 힘이 아니고서는 불가항력적이다.우리의 기도는 지속 될것이다
문제는 바로 대한민국땅에서 끝까지 공산주의자 행세를 하겠다는 최고행정수반이 큰 문제인것이다. 북한의 김정은이는 애당초부터 인민공화국이니, 그렇다손 쳐도, 단지, 현실적으로 문제가 되는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더우기 청와대에서 위선자의 탈을 쓰고 군림하고 있으니, 바로 이것이 큰 문제인것이다....
최고 수장인 문재인은 여전히 공상당 행세를 하고 있으니, 국민은 날로 날로 도탄에 빠져들어가고 있는것이다. ....이래도 되는것인지, 묻고 싶다.......절대로 이 대한민국을 위선자 공산주의자들의 땅인 북한으로 끌고 가지말라....하나님이 간섭하시며,, 지키시는 대한민국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