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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7 16:48:50  |   조회: 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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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北 김정은 믿지 않아…최악의 상태 대비해야"

기사입력 2018-05-07 16:42 기사원문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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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는데서 출발해야 북핵폐기 대책 성공"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뉴스1 © News1 이찬우 기자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7일 "나는 누가 뭐래도 북한 김정은의 핵폐기 의사를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두가 믿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믿지 않는데서 출발해야 북핵폐기 대책이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렇게 적었다.

홍 대표는 "모두가 봄이 왔다고 들떠 있지만 나만 홀로 겨울이어도 나는 개의치 않는다"며 "나라의 안보는 언제나 최악의 상태를 가정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핵폐기보다 북의 독재자의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청와대와 민주당이 참으로 걱정스럽다"며 "'남북문제만 잘하면 다른 것은 깽판쳐도 된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록이 다시금 생각나는 요즘"이라고 덧붙였다.
2018-05-07 16: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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