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매사냥 하느라. 가나피납 태만, 문재앙 끌어내리라.
 문재앙 끌어내리라_
 2018-04-03 19:59:32  |   조회: 2304
첨부파일 : -
김성태 "文대통령, 가나피랍 동안 매사냥·사막체험 다녀"





'위드유 배우 정려원도 함께 합니다'
배우 정려원 '미투와 위드유 지지합니다'
'위드유(#Withyou) 파이팅'
배우 정려원과 함께 위드유(#Withyou)
'미투 운동을 통해 본 한국사회의 남성성은?'
제3회 이후포럼 '미투운동 남자들의 목소리도 필요'
제3회 이후포럼 '미투 운동을 통해 본 한국사회의 남성성'
제3회 이후포럼 위드유(#Withyou)를 위한 우리의 목소리
'미투 운동에 대한 뜨거운 관심'
집중하는 이후포럼 참석자들
제3회 이후포럼 '미투운동 통해 본 한국사회의 남성성은?'
제3회 이후포럼 '미투운동 통해 살펴보는 한국사회의 남성성'
제3회 이후포럼 '위드유를 위한 우리의 목소리는?'
제3회 이후포럼
'위드유(#Withyou)를 위한 우리의 목소리는?'
이주민 서울경찰청장 '반갑습니다'
격려사하는 이주민 서울경찰청장
이주민 서울경찰청장 '수고가 많습니다'
서부경찰서 찾은 이주민 서울경찰청장
AI이어 구제역 발생 '농식품부 상황점검회의'
AI·구제역 상황점검회의 주재하는 김현수 차관
농식품부 '구제역 확진, 피해 번지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와 AI·구제역 상황점검회의 갖는 농식품부
산림청, '고성 야산 산불 진화중'
산림청, '고성 야산 산불 진화중'
강원 고성 산불 진화작업중
바람 타고 확산되는 고성 산불
고성 산불화재 관련 작전 회의하는 조종묵 소방청장
강원도 고성 산불화재 지휘작전회의
고성 산불 화재 관련해 회의하는 조종묵 소방청장
산불대처상황 및 구제역·AI대처상황은?'
소방청장·산림청장 등과 긴급 영상회의 하는 김부겸 장관
[그래픽뉴스] 황사마스크의 올바른 착용법
'미친개' 발언 장제원 의원 망언 규탄
장제원 의원 '미친개' 발언 규탄
'경찰은 권력 쫓는 미친개가 아니다'
'경찰은 미친 개가 아니다'
'미친개 발언' 장제원은 대변인직 사퇴하라
'평양시민 김련희 송환촉구'
'김련희와 북 해외식당 종업원 가족품으로 송환하라!'
평양시민 김련희 '북송 촉구 기자회견'
탈북민 김련희 '가족이 있는 북으로 보내달라'
김련희 '북송 요구'
'12명 여종업원과 평양시민 김련희, 송환 촉구 기자회견'
'북 해외식당 탈북 의혹 진상규명하라!'
탈북민 김련희 '강제억류 7년, 송환 촉구'
평양시민 김련희 '가족의 품으로 가고 싶다!'
'평양시민 북으로 송환하라!'
탈북민 김련희 '北 가족품으로 보내달라'
'남북회담에서 납북피해 문제 해결하라!'



사막서 매사냥 체험하는 문재인 대통령

2018/03/27 16:15 송고


사막서 매사냥 체험하는 문재인 대통령
이전 다음 키보드 오른쪽 방향키 키보드 왼쪽 방향키
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내륙 쪽으로 170㎞가량 떨어진 신기루성 근처에서 사막 체험과 매·사냥개 사냥 관람을 한 뒤 매를 팔 위에 앉히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3.27/뉴스1 photo@news1.kr





등록 2018-04-02 10:08:45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성태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04.02.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지난달 26일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발생한 한국선원 피랍과 관련해 "세월호 7시간동안 대통령이 침실에 머물고 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듯이 (문재인 대통령이) 피랍사건 동안 매사냥, 사막체험 다니는 건 용납할 수 있냐"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2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한 뒤 "한국당은 국방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 이 사건과 관련된 국회 상임위를 긴급 가동해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고 선원의 무사귀환을 위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선이 피랍된 시점이 26일 오후 5시30분경인데 사막체험과 매사냥을 즐기던 대통령이 28일 두바이 관광에서 돌아오고 나서야 선심 쓰듯 국민안전에 신경 쓰라고 말하는 기만적인 행태를 용서할 수 없다"며 "같은 날 전자결재로 개헌안 발의할 여력은 되고 촉각을 다투는 피랍사건에 상황 대응 쇼나 벌리는 작태에 분노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이명박 정부시절 아덴만 여명사건으로 구출에 성공했던 삼호 쥬얼리호 사건을 재연할 것인지 아니면 노무현 시절 발만 동동 구르다 국민적 트라우마로 남은 김선일 사건이 될지 한국당은 지켜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최근 세월호 참사당시 노래방에서 법인카드 사용이 확인된 양승동 KBS사장 후보자에 대해 "거짓과 변명으로 일관하던 양 후보자가 결국 사실을 시인하고 말았다"며 "모르쇠로 발뺌하던 양 후보자는 스스로 부끄럽지 않냐"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가슴에 노란리본 달고 노래방에서 탬버린을 치며 '어디서 좀 노셨군요'점수를 받아 기분이 좋았는지 묻고 싶다"며 "공영방송 KBS마이크 잡으실 생각마시고 노래방 마이크나 잡는 게 낫다"고 비판했다.

그는 "양 후보자는 본인이 직접 이 시간 이후에 즉각적인 사퇴를 위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18-04-03 19:59:3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5731
2800 문제인의 망발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사태 (5)HOT 땡초 - 2021-01-20 3101
2799 박원순을 숭배하는 조폭 정권의 행태 (4)HOT 땡초 - 2021-01-16 1416
2798 인천광역시, 인구 500만 인천특별시 만들라 (1)HOT 펌글 - 2021-01-09 3010
2797 광주광역시, 획기적인 광주형 임대아파트 건설 (1)HOT 뉴스 - 2021-01-09 4621
2796 대구 경북 40분대 - 광역철도 개통추진HOT 기사속보 - 2021-01-05 1278
2795 김정은이 천안함 폭침에 대해 반성해서, 니들은 서로 포옹했냐??? (3)HOT 초병 - 2021-01-04 3414
2794 당구와족구, 규칙을 바꿔야 한다 (4)HOT 당구천점 - 2020-12-26 1925
2793 대구광역시, 전세계 1등 지하철 망을 건설하시요 (1)HOT 대중교통 - 2020-12-26 3339
2792 임대아파트, 빈곤층 임대주택 정책은 왜 없는가 ? (1)HOT 주택정책 - 2020-12-26 3557
2791 비밀 멸공 처음으로 가입합니다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HOT 손희범 - 2020-12-15 5429
2790 김종인 대표의 대 결단HOT 김범석 - 2020-12-07 1142
2789 5.18 헬기 사격, "내가 당했다."라는 사람이 왜 없지???HOT 초병 - 2020-12-01 3582
2788 요사이 웃기는 신고사성어(新故事成語) (3)HOT kim2 - 2020-11-11 6034
2787 미 대선 취임 70일 전 트럼프는 왜 국방부 장관을 교체했을까? (707)HOT 김수호 - 2020-11-11 7423
2786 윤석열 빠들과 홍준표 무리들 (1)HOT 김범석 - 2020-11-02 1637
2785 삼성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 주는 방법 = 남의 딸 지원하기!! (1)HOT 초병 - 2020-10-25 4075
2784 김종인을 몰아낼 때가 됐다 (2)HOT 선죽교 - 2020-10-25 2639
2783 안철수, 부정선거ㅋㅋㅋ 이기고 싶으면 제발 그만해라 (2)HOT 치국평천하 - 2020-10-09 3890
2782 김종인의 노욕을 경계한다 (66)HOT 애국커피 - 2020-10-04 4304
2781 공무원 피격은 김정은 소행이다 (2)HOT 땡초 - 2020-09-26 1835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