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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두 마리를 사살하라!!!(1석 2조)"
 공산당 앞잡이 사살_
 2018-04-01 17:27:13  |   조회: 1419
첨부파일 : -
4.27 정상회담 합의에 여야 반응 엇갈려
김경호 기사입력 2018-03-29 18:58 최종수정 2018-03-29 19:14

정상회담 4.27회담 한국 북한














정상회담, 4.27회담, 한국, 북한
남북이 4월 27일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과 평화당, 정의당은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낸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북한의 평화공세에 대한 경계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4월을 남북 화해의 달로 만들어야 한다"며 "크게 환영할 일"이라고 밝혔고,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성공적으로 회담이 성사되기를 기원하며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정부가 비핵화가 아닌 '남북 화해'와 같은 엉뚱한 주제로 회담의 취지를 흐리지 말라"고 밝혔고, 바른미래당은 "섣부른 평화주의로 안보 공백과 더 큰 위협을 만드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04-01 17: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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