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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을 지우려는 문재인 종북괴뢰정부의 망국계략
 구성림_viptiming
 2018-03-06 09:40:55  |   조회: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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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을 지우려는 문재인 종북괴뢰정부의 망국계략



종북역적세력이 정권을 탈취한 후 처음 맞이한 99주년 3,1절기념식에서 있었던 문재인의 대한민국 건국일 부정과 1919년의 상해임시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주장한 역사왜곡의 시각, 그 기원은 5.18반란 직후로 소급해서 살펴보아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였던지) 부정하지 못한 1948년 8월 15일의 대한민국 건국을 공식적으로 부정한 음모의 배경에는 종북반역세력의 대한민국 근현대사 날조/왜곡 과정과 정확하게 일맥상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가공할 대한민국 역사날조는, 남로당 수괴 박헌영의 사생아인 원경 승려(수년 전에 불교조계종은 그를 종정피선자격을 부여했다)와 박원순이 1986년 2월 21일 설립한 ‘역사문제연구소’, 임헌영(본명 임준열, 박헌영의 이름을 따 임헌영으로 개명)과

박원순이 공동 주도 1991년 2월 27일에 설립한 민족문제연구소가 전교조와 함께 이끌어 왔다. 역사문제연구소의 첫 사업이 바로 ‘박헌영전기’ 발행이었다는 사실이 저들의 설립목적을 단적으로 대변해주고 있는 것이다.

두 곳 모두 역사연구를 표방하고 있지만, 숨은 목적은 처음부터 한반도 역사를 김일성중심역사로 날조하는 것이었다. 10,000명이 넘는 전교조 역사교사들을 앞세워 대한민국 역사를 날조, 야금야금 김일성중심역사로 바꿔가고 있으니. 아마도 내년도 역사교과서는 북한의 역사책과 구분이 안되게 바뀔 것이다.

그러다, 늦게나마 종북반역세력의 실체를 간파한 박근혜정부에 의한 이석기의 통합진보당 해산과 국정교과서 발간이었으나 이미 전교조세력이 점령한 교육당국의 소극적인 대응과 종북교육감들과 전교조의 극렬하고 조직적인 저항으로 인해 국정역사교과서는 학교에서 조차 참담하게 외면당하고 말았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어야 민주주의”라 떠벌린 북한공작원급 박원순의 더러운 주둥이를 보고서도 자유대한민국의 붕궤를 위한 저들의 적화 음모의 진행을 막지 못한 어리석은 국가지도자들과 우익정치인들은 깊이 반성하고, 목숨을 걸고 구국대열에 앞장서야 한다.

김일성 탄생 100주년인 2012년에 선포하려다 핵무기 미완성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으로 인하여 부득이 연기한 북한이 “강성대국 완성선언”을 하기로 결정한 시기가 금년 북한정권이 수립된 9월 9일이라고 한다. 적화를 향한 세습독재자 김정은과 그의 괴뢰 문재인정부의 추후 행보를 추측해보자.

푸른집을 점령하자마자 국정역사교과서 폐기명령, 반미친중 외교의 시동, 자유를 빼버린 헌법개정을 밀어붙이는 반역 행위도 부족해, 3.1절기념식 연설을 악용 상해임시정부를 대한민국 건국이라고 왜곡한 문재인의 저의는 바로 대한민국의 해체.

다시 말하면, 저들 종북악마세력이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밀어붙이는 계략은, 대한민국의 건국 자체를 한반도역사에서 지우고, 이승만정부를 대한민국 합법정부라고 선언한 1948년 유엔결의를 뒤엎고 김일성 독재세습권력을 한반도 유일정부로 바꾸려는 한반도역사의 개조와 날조다. 그들 나름으로도 종북역적세력의 목숨을 건 시도일 것이고.

그동안 종북 반역세력이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상해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산발적이나마 주장해온 배경에는, 김정은과 문재인 일당이 노리는 한반도 역사 날조의 종착역은 적화 통일된 한반도 통일국가의 건국일 1948년 9월 9일 즉 김일성의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수립일을 건국기념일로 선포하기 위한 반민족적 계략과 음모가 숨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를 뺀 헌법개정을 단행하고 지방분권으로 자유 대한민국 중앙정부를 약화시키려는 문재인 일당의 계략에는 연방정부 수립, 김정은이 차지하게 될 연방정부의 권한 강화를 겨냥한 대한민국의 해체 의도가 명백해 보인다. 김정일이 언급했다는 강성대국 완성의 의미가 북한의 핵개발 완료와 남한경제 접수, 즉 소위 남조선적화의 완성이라고 한다.

생각하기도 끔찍하지만, 금년 9월 9일에는 문재인의 입회 하에 김정은의 개같은 입으로 “주체공산주의 강성대국완성”을 선언하는 민족적 참사가 일어날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우리 애국국민의 목숨 건 총궐기와 미국에 의한 북한정권궤멸 조치가 병행되지 않는 한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막아내고 북한의 해방을 성취하기는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대통령을 불법탄핵하고 권력을 손아귀에 거머쥔 저들 역적무리들에 의한 무차별 탈법과 인권유린행위가, 자유 대한민국의 해체를 훨씬 뛰어넘어 위대한 건국과 경제건설업적을 송두리째 지우고, 폭압과 거짓으로 인민을 속이고 총살하는 악마권력 김일성 주체공산주의 세습독재의 역사를 한반도역사의 전면에 내세우려는 반민족 반역사적 노예의 길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라는 폭풍 앞의 등불신세인데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뿔뿔이 모여서 소리 지르며 태극기 흔들고 박수치는 일 밖에 없으니 푸른집 빨갱이무리가 깔보고 있다. 평양의 주체탑꼭대기 횃불을 닮은 촛불 조형물 부셨다고 시비를 건다. 화염병으로 경찰차에 불지르고, 돌과 죽창으로 경찰관들을 공격하고, 순서 정해놓고 차례대로 자살하게 한 악마집단이! 그야말로 공산주의집단의 태생적 이중성.

혹자는 아직도 설마 타령이다. 혹자는 밤잠 설치며 걱정만 한다. 또 혹자는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말은 잘 한다. 우리 노인들보다 자식들 장래를 걱정했으나, 이제 9월초면 공산당의 총칼이 내 코앞에 닥치게 생겼는데 말이다.

박정희 같은 구국 장군은 정말 없는가?

나라를 걱정하는 판검사는 씨조차 말랐어?

나라를 구하고 깊은 경찰관도 씨가 말랐어?

반전교조 선생님들은 지금 뭘 하고 계시는가?

공무원노조 소속이 아닌 공무원은 없는가?

대학교수다운 교수는 정말 없는가?

나라 걱정하는 역사학자는 정말 없나?

우국 문화예술인들은 어디에 숨었는가?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제 진정 어찌 해야 하느냐?”고.

“기만선동술에 넘어가 빨갱이를 선택한 젊은이들이 나서야 한다”고!


세상이 거꾸로 가려 해도 태극기가 헤쳐나갈 길은 분명 있을 것이다.

가슴이 답답한 힘없는 노인이 오늘도 하늘을 향해 애타게 중얼거려 본다.


2018. 3. 5.

구성림
2018-03-06 09: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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