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쟁 범죄자, 김영철 방한 불가!!!
 김영철 방한 불가!_
 2018-02-22 18:50:14  |   조회: 1704
첨부파일 : -
외교부, 美제재대상 北김영철 방남 "미국 등과 긴밀 협의중"

기사입력 2018-02-22 15:15 최종수정 2018-02-22 15:50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화나요 후속기사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 183





























221


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2006년 남북장성급회담 때의 김영철(서울=연합뉴스) 통일부는 22일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행사 참석을 위해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대표단을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파견하겠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사진은 2006년 3월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장성급회담 때의 모습. 오른쪽은 당시 한민구 남측 대표.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외교부는 한국과 미국의 독자 제재 대상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계기 방남에 대해 "미국 등과 긴밀히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 부위원장이 한미 등 복수 국가의 독자 제재 대상에 올라있는데 대한 입장을 질문받자 "평창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있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틀을 준수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며 "이번 북한의 고위급 대표단 방남도 이런 틀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국 등과 긴밀히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방남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도 미국의 독자제재 대상이지만 한미는 협의를 거쳐 그의 방남을 받아들인 바 있다.

노 대변인은 김영철 부위원장이 2010년 천안함 폭침의 배후 인물로 의심받고 있는데 대한 입장을 질문받자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또 김영철 방남을 계기로 한 북미 고위급 접촉 가능성에 대해 노 대변인은 "공유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jhcho@yna.co.kr
2018-02-22 18:50:1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7257
2800 나라는 좌빨찬지 망조가 들었다. (2)HOT 땡초 - 2021-02-14 1013
2799 일제불매운동은 허상이요 망국행위다. (6)HOT 땡초 - 2021-02-13 1681
2798 경기도 시흥시, 전국1등 해안 개발 충격뉴스 (20)HOT 경인뉴스 - 2021-02-11 2951
2797 조국 조민 수호에 대학도 무너졌다. (2)HOT 땡초 - 2021-02-06 1116
2796 민주당은 김명수를 탄핵시켜라 (5)HOT 땡초 - 2021-02-05 1171
2795 (김광일의 입) 법관 탄핵, 쥐가 고양이를 물었다 (1)HOT 땡초 - 2021-02-04 3301
2794 文 생일광고가 난무하는 문슬림 공화국 (5)HOT 땡초 - 2021-02-02 1293
2793 도 넘은 민주당의 김어준 옹호 (1)HOT 땡초 - 2021-01-27 1336
2792 부산대는 도대체 무슨 약점이 잡혔나? (5)HOT 땡초 - 2021-01-25 1476
2791 국가수사본부는 뭐하는 곳? (113)HOT 땡초 - 2021-01-23 1763
2790 권력과 조폭의 화려한 만남? (68)HOT 땡초 - 2021-01-21 2394
2789 문제인의 망발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사태 (5)HOT 땡초 - 2021-01-20 3115
2788 박원순을 숭배하는 조폭 정권의 행태 (4)HOT 땡초 - 2021-01-16 1434
2787 인천광역시, 인구 500만 인천특별시 만들라 (1)HOT 펌글 - 2021-01-09 3031
2786 광주광역시, 획기적인 광주형 임대아파트 건설 (1)HOT 뉴스 - 2021-01-09 4645
2785 대구 경북 40분대 - 광역철도 개통추진HOT 기사속보 - 2021-01-05 1300
2784 김정은이 천안함 폭침에 대해 반성해서, 니들은 서로 포옹했냐??? (3)HOT 초병 - 2021-01-04 3439
2783 당구와족구, 규칙을 바꿔야 한다 (4)HOT 당구천점 - 2020-12-26 1942
2782 대구광역시, 전세계 1등 지하철 망을 건설하시요 (1)HOT 대중교통 - 2020-12-26 3358
2781 임대아파트, 빈곤층 임대주택 정책은 왜 없는가 ? (1)HOT 주택정책 - 2020-12-26 358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