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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보다 친중이 매국노다 조원진은 친중 북폭반대자다
 종북척결_종북척결
 2018-02-19 12:36:36  |   조회: 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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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 친중파는 문재인, 추미애, 노영민 등 종북좌파 주사파들이다. 보수 정치인으로 친중은 찾아보기 힘든데 그 중 조원진이 있다. 이 자는 대우에 근무하고 사업을 할 때 중국을 자주 들락거렸고 자신은 중국 로비스트가 되는 게 꿈이라 했으며 박근혜 정부에서는 중국과의 관계에서 많은 일도 했다. 시진핑도 몇 번 만났으며 그 외 중국과 인맥도 형성되어 있는 것 같다.




좌파들은 친일이라면 무조건 매국노라 욕하고 친미도 반대하는데 친중은 대환영이다. 아마도 공산주의 이념에 대한 동질성 때문일 것이다. 국익보다 이념을 앞세우는 이 좌파들은 중국에 대한 굴종을 미덕으로 여긴다. 사드배치로 중국에게 그토록 짓밟히고 거기다 국빈방문하는 대통령을 외교참사 수준으로 모욕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얼마전 문재인이 중국에게 보낸 새해인사 보라 꼭 조선시대 상전인 중국에 대하여 공경하는 모습 그대로다. 얼마전 당한 그 치욕은 눈녹듯이 사라졌다. 비굴한 냄비 국민성 대표답다. 어떤 민주당 모자란 의원은 우리나라가 전술핵을 가지면 중국이 반대하니까 안된다고 주장을 했다. 조선시대 중국이 우리가 성을 축조하면 왜 전쟁준비하느냐고 추궁한다고 벌벌기던 개돼지 조정대신들 하고 꼭같다.




중국이 어떤 나라인가?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처럼 자유나 정의,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나라가 아니다. 오직 국제적 패권, 강력한 통제와 인권틴압 그리고 주변국들에게는 무자비한 침략과 정복을 일삼고 굴종을 요구하는 악한 나라다. 거기다 공산주의 이념을 근본으로 삼는 공산당 독재국가다. 경제적으로 외국의 투자기업 기술을 탈취하는 것이 주목표로 이용가치 없으면 가차없이 몰아낸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중국의 속국으로 끊임없이 침략 당하거나 조공을 바치고 굴종하며 상전으로 모셨다. 우리 국민성이 비굴하여 그 수천년 역사동안 중국에 멸시를 받고도 아직도 중국에 대한 증오심 커녕 잘보이려고 개처럼 꼬리를 흔들어대는 좌파들 이것들은 개돼지 국민이 맞다.




친일을 욕하는데 솔직히 일본은 국민성이 중국이나 한국보다 월등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민주주의 선진국이고 배울 점이 많다. 지금 일본과 안보나 경제면에서 협력하면 우리 국익에 큰 도움이 되지 손해볼 게 없다. 중국과는 안보면에서 우방관계가 불가능하고 경제협력 함부로 하다간 기술 다 뺏기고 거지되어 쫓겨난다. 서로가 필요한 수준에서 이용만 할 뿐이다.




그래서 보수국민들은 대부분 친미성향이고 친일에 관대하고 친중은 반대한다. 반대로 좌파는 반미, 반일, 친중이다. 국익에 반하는 것이 명백함에도 이들은 이념을 중시한다. 그래서 보수정치인들도 당연히 체질적으로 친중을 경계하고 싫어한다. 일부 중국과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는 친중 보수 정치인이 있는데 그 대표적 인물이 조원진이다.

이 자는 국익을 따져서 친중을 선호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친중을 따르는 자다. 그래서 국민들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




조원진은 6개월 사이에 4번이나 당적을 바꾸었는데 그때마다 내부 분란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배신하였다. 마지막으로 대한애국당을 만들었는데 변희재와 정미홍 이라는 핵심당원들과 불화를 일으키고 내쫓았다. 그 이유가 바로 친중, 친미의 대립이었다고 한다. 변희재와 정미홍은 친박의 중심인물이고 강력한 친미, 반중이다. 그런데 조원진은 희한하게도 친중이다. 알다시피 친미와 친중은 물과 기름사이 도저히 어울리지 못한다. 이러한 조원진이 성조기를 든 태극기 집회를 이끄는 것은 뭔가 이상하다.




조원진은 친중 성향은 무엇이 문제인가?

그는 북폭을 반대하는데 대부분의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은 북폭 찬성이다. 그래서 이 자는 북폭은 남북한 300만 이상 사람을 죽이므로 절대 반대한다. 김정은 하나 참수하면 되고 또 외교적으로 해결하면 되지 무엇 때문에 북폭하나? 이런 주장이다. 아주 구차한 변명이다. 북폭을 하면 300만이 죽는다는 것은 억지주장이다 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면서 북폭을 반대할까? 조원진의 친중성향이 그것을 말해준다. 미국의 북폭은 장차 북한에 친미정권이 들어서고 중국이 그것을 결사 반대하기 때문이다. 보수라면 북한의 친미정권을 왜 반대하나?




또 조원진은 영남신공항문제와 사드배치 문제로 인하여 영남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관련 기자회견을 한 적도 있는데 나중에 사드배치 반대는 아니라고 해명을 했지만 이 역시 친중을 표방하는 조원진이 사드배치를 내심 반대했다고 본다. 중국이 싫어하는 일 절대 안하는 조원진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조원진 같은 친중 정치인이 북폭이나 사드배치 반대하면서 친미와 북폭을 강력히 요구하는 보수국민들을 이끌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성조기를 든 친박 친미 보수국민들이 인공기 불태우는 쇼를 한다고 조원진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된다. 좀 있으면 보수단체에서 북폭 촉구 기자회견과 반중집회도 준비하고 있는데 여기에 조원진이 얼씬할 것인지 두고보면 안다. 조원진은 북폭 찬성이나 반중집회에 절대 나타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조원진은 사리사욕을 위하여 대한애국당을 이용하고 나아가 자신의 인기유지를 위해 태극기 집회를 이용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중지하라

진정으로 애국하겠다면 북폭을 찬성하고 반중집회에 참석하라
2018-02-19 12: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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