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서울 지하철에 대통령광고가 떴다 했는데 처음엔 무시했다가 봤더니 이건
대한민국에서 벌어질일이 아니다 싶었다.

민주화 좋아하는 광화문 촛불떼들이 원수같은 태극기집회를 지지하는 2만여명의

시민계좌 수사를 중단하라고 시위를 벌인다는 것도 이변이지만

문재인 생일광고를 거창하게 지하철 광고로 하겠다고 기획한 단체도 광고 그 자체도

이 나라에 있어서는 이니될 이변이 틀림없다.

하긴 문재인이가 대통령 전 노무현 정부에서 행했던 이력이나 자기 아들 특혜논란같은

비리의혹까지 현 대통령직에서 그의 과거전력 그 이상으로 집권 후 몇개월이 경과하지만

국익에 반대되는 일방적 국제외교까지 줄줄이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을 세우고 있는데

이런 마당에 대한민국의 제1관문 서울 하고도 시민들의 발 지하철 노선에

자신의 광고질로 도배되어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한다면 과연 그는 스스로 위대하다고 자부할까?

부끄러워 해야 할까?

이글을 접하는 여러분에게 먼저 물어보자고요

문재인이가 지지율 70~80자리 대통령이다 입에 거품물고 광고하는 사람들은

지하철 마다 휘황찬란하게 빛을 내는 대통령 생일광고가 보기 좋을지 몰라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지하철 대통령광고 좀 너무 했다고 보는 시각도 결코 만만치 않다는 사실 모를리 없다면

문재인은 대통령의 자격으로 명령을 내려 자신의 광고를 내려줄것을 지시해야 정말

지도자 다운 품위를 손톱만큼이라도 회복하는길임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인간이다.

문재인은 애초에 그런 품위같은 것은 갖추지 못한 국회의원직도 과분한 그런 인물에 불과했다.

지난 18대 대선때 안철수와 야합하고 의원직까지 내던지지 못한 그런 상태에서

박근혜의 적수가 되지못하고 참패로 쌍코피 터지고 두달간 방구석에만 틀어박혀

의원 세비만 챙겨먹던 그런 인간이었다.

좌파들은 모른다. 불과 얼마 전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그거 한번 발행하자니까

좌파새기 위원회까지 들고 일어나 박정희는 친일파라 안된다 길길이 친일파 타령으로

기어이 우표발행을 무산시키더니..

한국철도공사 코레일도 정신나간 일을 저질렀다.

노무현이 죽은 부엉바위 쪽 봉하 관광열차 패케지까지 만들어 노무현 아방 관광 코스운행 개통하는것도

있을수 없는일 ,,,, 작금의 문재인 생일광고도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다.

이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좌파들의 천국이 되었다.

좌파들이 말한마디면 그것이 곧 법이고 민주화가 되고 헌법으로 둔갑할 일만 남은것이다.

대한민국 서울 실핏줄처럼 얽힌 시민의 발 대중교통의 일번지 지하철역마다

좌파 문재인 생일을 축원하는 광고판으로 도배질 된 나라....과연 이 나라가 제정신인가?

언론들은 제정신인가? 정치인들이 제정신인가?

국민을 대표한 대통령 문재인이가 하는짓을 눈좀 뜨고 살펴보면

지난 유신 독재시절에도 없었던

희한한 일들이 멀건 대낮에 태연작약하게 벌어지는데

촛불만 들면 정의가 되고 민주로 둔갑하는 현대판 요술방맹이 정치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니미~시팔 이조시대 호랑이를 부려먹던 귀신들도

문재인의 눈물보고 대성통곡을 할일이 아니던가?

문재인 지하철 광고를 본 내 심정은 북한 평양의 주체사상에 빛나는 김일성 숭배의

극치를 보는 그런 느낌이 었다면 지나친 표현일까?

북녘엔 위대한 만족의 태양 김일성이 있다면

남쪽엔 위대한 남조선태양 문씨가 있다고 한다면 지나친 표현일까?

서울 지하철에 영문으로 표기된 Moon_rise_day....

지난 해외순방때 영어한마디 못하여 개쪽나고 국제외교 참사가지 불렀던 문제인...과연

Moon_rise_day 영문 광고 한 구절은 우리에게 찡한 여운을 주고있다.

서울지하철은 서울시만의 발이며 나아가서는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이요

서울의 얼굴이다

과연 문재인이란 자가 저런 호사스런 광고판의 주인공으로 그것도

장장 한달여간이나 지하철 광고판에 얼굴을 판다고 한다.

도무지 저 광고 기획자들은누구이며 어떤 세력일까?

단지 문재인 지지자들의 모금으로 기획된 광고라고 보기엔 돈으로도 역사적으로도 너무 많이

빗나간 작금의 불길한 대한민국의 자화상같아 이 엄동설한 설상가상 한기가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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