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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옷값은 박근혜 대통령 월급에서 지급되었다!!!
초병_
2017-12-19 23:08:38 | 조회: 2536
첨부파일 : -
"노무현 정부의 국정원이 특활비 120억을 북한에 갖다 바쳤다는 진술이 있다.
수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역적죄>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전혀 수사하지 않는다!!!
2) 이재만 前 비서관은 재판에서 진술하기를
"국정원에서 받은 봉투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올렸으나,
그 봉투가 그대로 내려왔고,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활동비처럼 관리하라고 말씀하셨다."라고
진술하였다.
그렇다면, 이것은 다음 두가지 사실을 말해준다.
첫째)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 특활비를 개인적으로 십원 한장 먹지 않았다!!!
둘째) 이것은 일종의 <예산 전환사용>이다!!!
즉, 국정원 특활비를 청와대 특활비로 <예산 전환사용> 한 것이다!!!
문재인은 조선시대 임금처럼 자기 마음대로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중단시켜 1,000억원을 날려 먹어도
국고 손실죄로 처벌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박근혜 대통령이 관행에 따라 국정원 특활비를 청와대 특활비로
<예산 전환사용>한 것은 처벌한다는 말이냐???
그리고,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상상력을 총동원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옷값이 국정원 특활비에서 지불되었을 것이라고
언론에 질~질 흘리냐???
박근혜 대통령의 옷값은
박근혜 대통령의 월급에서 지급되었다!!!!!!
누구누구처럼
생활비에 쓰라고 마누라 갖다주지 않았다고!!!!!!
2017-12-19 23: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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