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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 임기는 2018.2.25일 까지다. 중국 노예, 문죄인 탄핵하라.
 문죄인 임기는 2018.2_
 2017-12-12 06:59:13  |   조회: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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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中… 국영 CCTV도 文 대통령에 ‘3불’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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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2 00:26 | 최종수정 2017-12-12 00:4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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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영 CCTV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중국의 이른바 ‘3불(不) 정책’과 관련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 13일부터 3박4일 간 이어지는 문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앞두고 지난 8일 청와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중국의 CCTV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11일 중국 전역에 방송된 CCTV의 문 대통령 인터뷰를 보면, CCTV는 “중국어에는 언필신행필과(言必信行必果·말에는 반드시 신용이 있고 행동에는 반드시 결과가 있어야 된다는 뜻)라는 말이 있다”며 “한국의 정부와 관리들이 한국이 사드를 추가 배치하지 않고 미국 미사일방어체계(MD)에 참여하지 않으며 한·미·일 군사동맹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수억 명의 중국 시청자들을 위해 한국 정부의 입장,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노력하겠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달라”고 질문했다. 중국은 지난 10월31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양국 합의 이후 기회가 될 때마다 3불의 ‘이행’을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한국은 이미 사드에 관한 한국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것은 결코 새로운 입장이 아니다”라며 “그런 입장에 대해 서로 깊은 이해를 이룬 것이 10월31일자 양국 간 협의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드 문제는 별개로 해결해 나가면서 양국 간에 경제·문화 또는 정치·안보 또는 인적교류·관광, 이런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사드 한반도 배치에 따른 중국 내 우려와 관련, “앞으로도 사드가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한 방어 목적을 넘어서서 중국의 안보적 이익을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한국은 각별히 유의할 것”이라며 “이제 한·중 양국이 사드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발전의 시대를 위해서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CCTV 진행자 쉐이쥔이와 문 대통령 간 일문일답.

― 취임 후 첫 방중인데 어떤 기대감을 갖고 계신가.

“시진핑 주석과는 세 번째 만날 수 있는 기회이지만 중국 인민들께는 처음 인사드리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저는 이번 방중의 가장 큰 목표를 한·중 양국 간 신뢰관계 회복에 두고 있다. 양국은 수교 25년 동안 여러 방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했지만 근래 얼마간 신뢰 관계가 상당히 무너졌다. 이번 저의 방중으로 양국이 신뢰를 회복하고, 또 양국 국민 간에 우호 정서가 증진될 수 있다면 큰 보람이 될 것이다.”

― 시 주석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갖고 계신가.

“말과 행동에서 진정성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지난 두 번의 만남을 통해 두 사람의 신뢰와 우정을 상당히 돈독하게 할 수 있었다. 중국에 ‘일회생, 이회숙, 삼회노붕우’(一回生, 二回熟, 三回老朋友), 처음 만나면 생소하지만 두 번 만나면 친숙해지고 세 번 만나면 오랜 친구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번에 시 주석과 노붕우, 즉 오랜 친구 관계가 되고 싶다.”

― 사드 문제와 관련, 그리고 양국 간 정치적 신뢰를 회복해 정상적 발전궤도로 회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사드 문제에 관해서 한국과 중국은 각각의 입장을 가지고 있다.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그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역지사지하면서, 시간을 두면서 해결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중 양국은 10월31일 양국 간 협의 발표문에서 ‘사드 문제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깊이 이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저와 시진핑 주석은 2차 정상회담에서 10월31일자 협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양국 간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때 시 주석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출발, 좋은 시작’이라고 말했는데 저도 완전히 공감한다. 이제 양국이 사드 아픔을 딛고 새로운 발전의 시대를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 사드에 대해 중국이 갖고 있는 전략적 안보이익 훼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 측은 어떠한 조치를 취할 계획인가.

“북한이 미사일 능력을 굉장히 빠르게 고도화하고 있는데, 한국은 북한의 미사일, 특히 고고도 미사일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지 못하다. 한국은 사드를 한국의 방위 목적으로 도입한 것이지, 결코 중국의 안보적 이익을 해칠 의도가 없다. 그러나 중국이 사드 레이더 성능 때문에 안보적 이익을 침해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 역시 역지사지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사드가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한 방어 목적을 넘어서서 중국의 안보적 이익을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한국은 각별히 유의할 것이다. 그 점에 대해서는 미국으로부터도 여러 번 다짐을 받은 바 있다.”

― 한국의 정부, 그리고 많은 관리들이 ‘한국이 사드 추가 배치를 하지 않겠다, 미국의 MD 에 편입하지 않겠다, 한-미-일 군사동맹을 맺지 않겠다’고 했다. 중국 시청자들을 위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말씀해 달라.

“한국은 이미 사드에 관한 한국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것은 결코 새로운 입장이 아니다. 과거부터 한국이 지켜왔던 입장을 말씀드린 것이다. 그런 입장에 대해서 서로 깊은 이해를 이룬 것이 10월31일자 양국 간 협의였다. 그래서 사드문제는 별개로 해결해 나가면서 양국 간에 경제·문화 또는 정치·안보 또는 인적교류·관광, 이런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25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현재 한반도 긴장 해결을 위한 결정적인 부분, 관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우선은 북한이 오판을 멈추고 인식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북한과 같은 이런 작은 나라, 경제적으로도 뒤처진 나라가 핵 하나만 가지고 안보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망상이다. 오히려 남북 간의 평화와 협력이 북한의 안보를 지켜줄 수 있다. 과거에 남북관계가 좋았던 시기에는 남북 간에 북한 핵의 폐기와 평화협정 체결, 그리고 북미관계의 정상화까지도 함께 논의되고 추진된 바 있었다. 그래서 북한이 핵문제에 대해 인식을 바꾸고, 말하자면 비핵화의 길로 나오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를 위해 가장 긴요한 것이 한국과 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이다. 양국은 북핵 불용, 북 도발을 막기 위한 강력한 제재와 압박 필요성, 평화적인 방식의 북핵 해결이라는 입장을 완벽하게 공유하고 있다. 어둠이 짙을수록 오히려 새벽이 가까워 온다. 그런 믿음 속에서 한국과 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면서 새벽을 앞당기는 노력을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

― 이번 국빈 방중을 통해 어떤 분야에서 더 많은 발전을 이루기를 원하는가.

“한·중 양국은 수교 25년 동안 아주 비약적인 발전, 특히 경제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정치·안보·문화·인적교류 등 다른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발전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 이제 다른 분야에서도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룬다면 양국의 공동번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협력도 그동안 제조업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는데, 앞으로 서비스 분야로 확대하고 양국 간 투자를 확대해 나가면서 양국의 공동 번영을 이룰 필요가 있다. 또 내년 2월 평창에서, 그리고 4년 후에 베이징에서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리는데, 이를 계기로 양국 간 스포츠 교류, 관광 교류를 보다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 저도 평창올림픽에 저희 가족들을 데리고 와서 구경하고 싶다. 양국 간에 비자 관련 편의를 많이 제공한다고 들었다.

“아주 환영한다. 아까 동계올림픽만 말씀드렸는데, 하나 더 말씀드리면 2020년에 일본 동경에서 하계올림픽이 열린다. 아시아 지역에서 이어지는 올림픽들을 잘 활용한다면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이뤄나가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2017-12-12 06: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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