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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등신소리는 듣지 마시요
 문정부직언_
 2017-12-02 17:08:25  |   조회: 2150
첨부파일 : -
문재인 대통령은 등신이라 욕을 먹어서는 안될것 입니다. 이것이 뚱딴지 같이 무슨 말이냐 하면은 바로 당나라당 사람들이 여차하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 내뱉을수도 있는 말이다 이말씀 입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을 돌아보시요. 그당시 당나라당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서 언론에 대고서 등신 등신 했었지 않습니까

그당시 당나라당은 차떼기 정당이라는 사상 유례가 없는 사상 최대규모의 부정부패 정당이었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왜 그들을 살벌하게 싹쓸이 청산을 안했습니까

그당시 잠깐 나왔던 말들이 무슨 이태리의 마니폴리테니 뭐니 하면서 싹쓸이 개혁이니 사정이니 지금의 표현을 쓰자면 적폐청산이니 하는 말들이 나오다가 왜 슬그머니 사라지고 말았는데

그 이후에 노무현 대통령은 그들 차떼기 세력들에게 오히려 탄핵만 당하고 임기내내 등신 이라는 말만 듣다가 퇴임후에는 이명박 정부로 부터 강도높은 사정을 받다가 그만 자살을 하고 말았으니 노무현의 경우 이얼마나 억울한 경우가 되는 것이냐 이말씀 입니다.

그러니까 겨묻은 노무현이 어설프게 개혁을 하다가 똥묻은 차떼기 세력들에게 천배만배 보복을 당한것이나 다름 없는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집권 초기에 무슨 검사와의 대화니 뭐니 하면서 제법 뭔가 거창한 시도를 할려고 했었던것 같은데 그러나 그러한 장면은 뭔가 대범하지 못하고 소극적인 측면이 였보였던것 같습니다.

아니 개혁이니 사정이니 적폐청산이니 그런것을 할려면 그냥 노무현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밀어부치면 되는것이지 방송에 검사들과 같이 나와서 무슨 검사와의 대화를 한다는 것인지 그당시 이해가 안갔었다는것 입니다.

그당시 노무현은 이회창보다 10분의1이 넘으면 무슨 사퇴를 하느니 뭐를 하느니 하면서 말장난 비슷하게 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한가하고 한심한 태도였단 말입니까

지금현재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적폐청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상당수 국민들은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부패 보수정당 사람들과 보수측 대변을 맡고 있는 각계의 무슨 평론가니 무슨 전문가니 무슨 논객이니 하는 사람들 역시도 문재인 정부에서 너무 강도높은 사정을 하고 있다고 맹 비난을 퍼붓고 있는데

그러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의지와 강도는 그리 높지가 않다고 판단이 됩니다.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어설프게 한다면 과거 노무현 대통령 처럼 오히려 그들에게 천배만배 보복을 당할수도 있다는것 입니다.

아예 싹을 자르고 뿌리를 통째로 뽑아서 다시는 부정부패 세력들이 생존할수 없도록 강력한 사정이 있어야 되고 부패세력들을 완전히 씨를 말려야 된다는것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차적으로 보수 야당들의 반 문재인 비판이 강도높게 쏟아질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허구많은 보수측 사람들의 입에선 문재인 중도사퇴를 아주 입에 달고 다니고 있으며 당연시 하고 있으며 허구헌날 심심하면 문재인 대통령을 가르켜 저거 이제 끌어내려야돼 당장 끌어내려야돼 라는 말들을 밥먹듯이 하고 있다는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에서 어설프게 사정이니 개혁이니 적폐청산이니 하는듯 마는듯 하다가는 자칫잘못하면 그들에게 오히려 역공격을 당해서 중도사퇴를 진짜로 맞을지도 모르는 것이며 더 큰 문제는 퇴임후에 박근혜와 같은 처지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는것 입니다.

무슨 화합이니 대통합이니 하는 문제들이 진정으로 해결될려면 우선먼저 부패세력들을 향한 강도높은 개혁과 사정이 진행되어서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판을 만들어 놓았을때 만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런식의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판을 만들때는 어느정도 일방적인 측면도 필요한것이지 예를들면 먼지털어 완벽한 사람 어딧냐 문재인 세력들은 뭐가 그리 깨끗하냐 문재인 세력들도 같이 먼지를 털자

라는 식으로 주장을 한다던지 또는 그러한 주장에 문재인 세력들이 기가죽고 주눅이 들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자신감을 잃어서는 안된다는것 입니다.

일단 칼자루 잡은 권력에서 비록 자기들도 어느정도 흠이 있다 치더라도 비록 형평성에서 모순이 있다 치더라도 더 나은 정치판을 만들기 위해선 형평의 모순 같은걸 무시하고 라도 강도높은 사정을 강력히 밀어부치는 자세가 우선이라는것 입니다.이것저것 모순 따지면서 망설이면 어차피 아무것도 못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문재인 세력들로 중심이 되어서 똘똘뭉치고 단결하고 우뚝솟을수 있을때 강력한 힘이 나올수가 있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니까 국가적으로 화합도 좋고 대통합도 좋지만 우선 정치적으로 권력을 행사할수 있는 핵심세력들이 힘이 있고 단결력이 있어야 국가를 올바른 쪽으로 개혁하는데 강력한 힘이 작용될수가 있다는것 입니다.

김대중 세력들도 좋고 노무현 세력들도 좋지만 이제는 문재인 이어야 된다는것 입니다.문재인은 현재권력 살아있는 권력이기 때문입니다.

박근혜가 어설프게 무슨 포용이니 대통합이니 뭐니 하면서 반대진영 상당수를 끌어안았다고 배가 산으로 가고 만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문재인 같은 경우는 김대중 노무현 보다 10배 100배이상의 폭발적인 국민염원이 담긴 촛불정권 이라는것 또한 역대 가장 위대한 임무를 완성해야만 되는 책임도 크다고 봐야 할것이기 때문에 김대중 노무현보다 무게감이나 비중을 크게 봐야 한다는것 입니다.

그런 커다란 목표를 가졌을때 김대중 노무현을 뛰어넘는 위대한 대통령이 될수가 있을것 입니다. 언제까지 김대중 노무현 꼬붕처럼 굴다간 그들의 절반도 못따라가는 대통령이 되고 말것 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을 신격화 하는것도 좋지만 문재인 이라는 사상유례가 없는 어마어마한 대국민적인 촛불물결에서 나오는 엄청난 권력 살아있는 권력을 더욱더 튼튼하고 능력있는 존재로 만들수 있어야 국가적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강력히 밀고 갈수 있는 힘이 생길수가 있을것 입니다.

문재인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단결할수 있고 뭉칠수 있는 진정한 문재인 세력들로 권력을 재편하고 포진할수 있는 정치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내년 지방선거 역시도 많은 변화가 있어야만 될것 같습니다.

그러한 목적이 결국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이고 올바른 정치실현이 목적 이라면 얼마든지 떳떳하게 강력하게 밀어부칠수 있는것이라 생각 됩니다.나중에 뒤늦게 노무현 처럼 또는 박근혜 처럼 땅을치고 후회하지 말고 말입니다.

김대중때 노무현때 10년간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다면 지금 다시 할수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는데 이러한 절호의 기회를 부디 놓지지 말기를 바랍니다.문재인 세력들은 하고 싶은것 있으면 옳다고 생각될때 망설이지 말고 맘대로 원없이 하시요

문재인 세력들은 촛불이라는 국민염원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이며 촛불정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아마도 역대 정권중에서 가장 강력한 개혁을 할수 있는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가장 강력한 사정의 칼과 권력이 손에 쥐어져 있다고 볼수도 있을것 입니다.

문재인 세력들이 정치를 잘할수 있다면 20년 집권의 목표도 못할것 없다고 봅니다.20년 집권 목표를 잡는다면 못해도 최소한 10년은 갈수가 있을것 입니다.
2017-12-02 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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