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최순실이 드레스덴 연설문을 하도 많이 수정해서,

수정한 부분을 적색 글자로 바꾸었기 때문에,

테블릿 PC가 빨갛게 물들었다고 방송사들이 떠들었는데

알고보니 그 테블릿 PC에는 문서 수정 기능이 없다고 한다.

허위 날조 보도한 그 방송사 놈들은

아무런 반성도 없고, 사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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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국정원 특활비 관련 검찰이 흘린 내용을 어느 종편이 보도했는데, 내용인즉,

"국정원 특활비 중 18억원을 박근혜 대통령이 현금으로 빼돌려

도곡동 집 사는데 썼다."라는 내용의 어느 종편 방송을 보았다.

참으로 기가 찬다.

1)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동 집을 팔아서, 도곡동 집을 사고, 변호사 비용도 마련했다. 라는
사실을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2) 현금 18억이면, 007가방이 수십개다.
그것을 숨기고, 그것을 운반하고, 그것을 이사하고, 그것을 도곡동 집 구매자에게 전달하고....
그러면, 그러한 행위를 한 수행자가 몇명이냐???
그 사람수 X2 하면 눈의 갯수가 몇개냐???
그럼, 증인이 도대체 몇명인데, 그 눈을 어떻게 다 숨길수가 있냐???
그러한 행위를 했다는 증인이 나타났냐??????
그러한 증인도 없이 일단 종편에 흘리고 보냐???
에라이 ~~~~!!!!

2017-11-20 23: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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