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사구분도 못하고, 양심을 속이고, 거짖말한 김명수는 대법관 절대 못된다!!!
 김명수 대법관 못된다_
 2017-09-13 07:21:55  |   조회: 2260
첨부파일 : -
손금주 "김명수 버스 상경은 연출…출장때 늘 관용차 탔다"

1. 춘천법원장 갈때는 공적업무고, 대법원 갈때는 사적 업무냐?

- 판단을 못한다면 대법관이 왠 말이냐.

2, 쑈통, 보여주기 하려는 "악한 의도"가 있었다. (양심을 속였다)

3. 보여주기가 아니라. 사적업무라고 생각했다고 거짖말 (국회에서 위증)했다






송고시간 | 2017/09/06 15:20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지명 직후 근무지인 춘천에서부터 관용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 서초동 대법원을 방문했던 것이 '보여주기식 연출'에 불과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이 6일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김 후보자는 춘천지법원장을 지낸 지난해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1년 반 동안 총 18회의 출장을 다니면서 17회는 관용차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김 후보자의 관용차는 체어맨 승용차다.

김 후보자는 관내인 속초, 영월·평창, 태백·정선, 속초·양양·고성 등지를 다닐 때 모두 관용차를 사용했다.





대법원(2016년 4월·10월, 2017년 3월)과 서울고법(2016년 10월) 등 서울 출장 때에도 관용차에 탑승했다.

김 후보자가 관용차를 이용하지 않은 출장은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 후인 지난달 22일 상경했을 때가 유일하다.

당시 김 후보자는 춘천에서 시외버스 편으로 강변 동서울터미널까지 이동한 뒤 지하철을 타고 서류가방을 든 채 서초역 인근 대법원에 도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손 의원은 "김 후보자의 'BMW'(Bus-Metro-Walk·대중교통과 도보 이용) 대법원 방문은 연출된 보여주기였다"
2017-09-13 07:21:5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5665
2770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 서울이전은 누구의 뜻인가 ?HOT 중도충청 - 2020-01-22 4093
2769 광주광역시는 2가지를 해결하시요 (11)HOT 중도충청 - 2020-01-22 3357
2768 무식한 좌좀들아, 그럼, 김좌진 장군 콧수염은 뭐냐???HOT 초병 - 2020-01-18 4100
2767 부산시장, 드디어 30년 만에 시민들 말을 듣다HOT 유권자 - 2020-01-15 3196
2766 슬슬 불안해서 큰 맘 먹고 생존배낭 샀다HOT 신비로운 모습 - 2020-01-09 2060
2765 [문재인+민주당] 그들 맘대로의 나라가 된것 같다HOT 펌글 - 2020-01-09 3918
2764 친척 동생의 쓸데없는 사재기 걱정HOT 선죽교 - 2020-01-08 1955
2763 문재인, 미국 사주 받고 비밀리 전쟁 준비HOT 전쟁 - 2020-01-07 2156
2762 [금년총선-국민수준] 푸하하하-깔깔깔깔 (4)HOT 박장대소 - 2020-01-06 2833
2761 [보수유튜버] 구독취소-충격뉴스 (3)HOT 펌글 - 2020-01-06 1735
2760 얼마전 들른 마트 분위기, 뭐지?HOT 신비로운 모습 - 2020-01-06 1248
2759 [금년총선] 수개표를 실시하자HOT 수개표 - 2020-01-05 1184
2758 정세균, 알고 보니 ‘가덕도신공항 적극 찬성’HOT 신공항 - 2020-01-05 2258
2757 그 무엇보다 우선은 사랑HOT 추천 - 2020-01-04 1099
2756 [전두환 쿠테타] 역사상 1등 쿠테타HOT 펌글 - 2020-01-03 1570
2755 [보수유튜버] 1000억대 시장-엄청난 충격발언 !!HOT 펌글 - 2020-01-01 3665
2754 친딸이 받은 장학금은 조국 뇌물!!! VS 남의 집 딸이 받은 승마지원이 朴대통령 뇌물???HOT 초병 - 2019-12-31 3676
2753 [내년총선] 경천동지할 엄청난 충격발언 !!HOT 펌글 - 2019-12-25 1851
2752 김성태가 징역 4년 구형을 받았다고?HOT 땡초 - 2019-12-22 1411
2751 윤석열 총장은 중간 브리핑 하시요HOT 브리핑 - 2019-12-19 1461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