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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 케비넷 문건은 조작된 휴지 덩어리!!!
 조작된 휴지 덩어리!!_
 2017-08-24 22:14:48  |   조회: 2005
첨부파일 : -
청와대 문건 발견 이상한 점.. 내공50
비공개 질문517건질문마감률67.6%질문채택률64.5%2017.07.24. 23:48

답변 2
조회 270



전 정부 문건이 발견됐다고 요즘 나오잖아요.

최순실 관련은 더이상 알고 싶지 않아서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문득 떠오른 기억이 있어서요.

몇달 전에 황교안 전 총리가 파쇄기 사들여서 의심을 샀잖아요? 자료 없애려고 한다고..

그런데 문건이 이렇게나 남아있는게 이상하네요..

그리고 대통령 취임 후에 전 정부 관련된게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고 들은것같은데

두달 뒤에 발견된것도 뭔가 이상한것같고..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의견 1

나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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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26****님 답변입니다.
친구 채택답변수17,6512017.07.21. 10:28프로필 페이지 이동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청와대가 특검에 전달한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실의 이른바 '캐비닛 문건'과 관련해 "증거능력도 없는 서류"라고 일축했다.

홍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임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청와대의 문건은 법정에 제출해본들 증거 능력이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의 문건 공개에 대한 적법성 여부를 문제 삼은 것이다.

홍 대표는 "작성 주체도 불명확한데 어떻게 그것을 증거로 삼을 수 있느냐"고 반문, "오죽 답답하면 증거능력도 없는 서류를 제출해서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김태흠 한국당 최고위원도 청와대의 '캐비닛 문건 '공개는 '대통령 기록물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김태흠 최고위원은 "대통령지정 기록물인지 여부조차 판단할 수 없다면서 문건을 공개하고 특검에 사본을 전달한 것은 대통령기록물법 위반"이라며 "특검에 사본을 제출했기 때문에 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변명은 구차하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청와대 문건공개는 법치국가의 기본을 무시한 정략적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들 사이에서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 공여관련 유죄를 입증할 만한 결정적 증거가 확보되지 못하자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 영향을 미칠 의도로 문건을 공개했다는 의심을 눈초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7-08-24 2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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