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사복은 고정간첩, 힌츠페터는 남파간첩(조총련) - 택시운전사 간첩들
 택시운전사 간첩들_
 2017-08-15 18:21:13  |   조회: 1987
첨부파일 : -
5.18기자 힌츠페터가 간첩인 이유 10가지(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7-08-13 16:33 조회1,616회 댓글3건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관련링크

목록

본문






1. 힌츠페터는 폭동이 발발하여 진압군이 삼엄한 포위망을 펼친 광주를 두 번씩이나 들어가고 나왔다.

2. 힌츠페터가 서울에 도착했을 때 길잡이 김사복이 공항까지 마중 나왔고, 김사복은 힌츠페터와 숙식도 같이 했고, 택시운전을 하며 끝까지 힌츠페터를 호위했다.

3. 영화 '택시 운전사'의 주인공 김사복은 조총련 한민통 요원이었다. 영화의 내용과는 달리 김사복은 처음부터 끝까지 힌츠페터와 움직이는 공작원이었다.

4.당시 광주에는 방송국이 불타는 등 언론에 대한 폭도들의 감정은 나쁜 편이었다. 그러나 힌츠페터가 도착한 광주에는 항상 일단의 폭도들이 환영을 하며 마중을 나왔다.

5. 힌츠페터를 태워주고 취재를 도와주던, 힌츠페터가 동승했던 무장차량에 같이 있었던 폭도들 대부분은 북한군 '광수'로 밝혀졌다.

6. 힌츠페터도 평양 노동당 창건 기념식에 참석한 사진이 발견 되었다. 힌츠페터는 '푸른 눈의 목격자'가 아니라 601호 광수, '푸른 눈의 광수'였다.

7. 힌츠페터를 광주까지 대동했던 김사복은 오리무중이다. 언론들이 김사복을 애타게 찾았지만, 다른 광수들처럼 김사복도 존재가 없었다. 김사복은 '얼굴 없는 광수'였다.

8. 힌츠페터는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광주폭도들을 과도하게 미화하는 반면에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으로 이어지는 정체성과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해서는 증오감을 가지고 있었다.

9. 힌츠페터가 촬영한 자료는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도움을 주기보다는,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심을 부추기며 반대한민국 세력과 북한에게 상당한 도움을 주었다.

10. 좌익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간첩이나 반역자들이 미화되고 숭상되고 있다. 비전향 장기수들과 빨치산들이 영웅시 되었고, 반역자 김석범은 4.3평화상을 받기도 했다. 힌츠페터도 그런 경우다.





비바람











추천 145


댓글목록

오리수님의 댓글
오리수 작성일 17-08-13 22:06
거기 가서 밑구녕 맛도 봤겠지????
두고 보자!!!!
얼마나 쫄깃쫄깃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17-08-14 06:14
문죄인은 몇번째 광수가 될까요?
영화관에서 601호 광수의 부인과
만나서 아는척 하던데...................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17-08-14 08:13
영화"택시운전사"를
힌츠페터 독일기자분의 처와
문 재인이 영화를본 모양입니다.
시급히 청문회라도하여 5.18이광주사태로 인정된다면
문 재인은 역사왜곡시킨 반역자의 죄로인정하고
탄핵 시켜야합니다.
힌츠페터란?기자는 5.18당시 불법으로 한국에 드나들었으며
한국말을 할줄도 들을줄도모르는 멍청한자가
자신이 찍은 사진속의 주인공의 신원도 물어볼수도없는
한심한 자였으니 숨긴 사실도 몰랐던것.
이런자가 5.18을 사진으로만찍어 전 세계인에게 보도했다는것은
잘못된것이며 사상이 불 투명한 조사 대상자라는것입니다
시민군이 광주 시민을죽였다는것도 알고있었으면서
민주화 운동이라니.......
2017-08-15 18:21:1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5722
2700 [문재인] 엄청난 충격발언 !!HOT 펌글 - 2019-08-16 1387
2699 [한국보수] 어른과 아이의 차이점HOT 새정치 - 2019-08-14 1480
2698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네요HOT 김영광 - 2019-08-14 1406
2697 한여름 더위네요 ㅎHOT 김인환 - 2019-08-14 1178
2696 朴, 국정원 특활비 수십억원으로 옷 구입??? 그런데, 청와대 떠날때 이삿짐 캐리어 3개!!!HOT 초병 - 2019-08-13 3828
2695 금요일 명언HOT 윤주 - 2019-08-09 1225
2694 목요일 명언HOT 민호 - 2019-08-08 1252
2693 [박근혜 구하기] 보수들은 절대로 못 구한다HOT - 2019-08-05 2102
2692 여러분도 평일 점심식사때 밥반주로 백화수복 1.8리터 댓병을 마십니까???HOT 초병 - 2019-08-05 4115
2691 문죄앙 씨발새끼 완전 짱깨새끼들 좋아할 짓만 하네HOT 운지맨 - 2019-08-05 3913
2690 문재인 탄핵---안먹히는 이유 ? (2)HOT 새정치 - 2019-08-02 1445
2689 박근혜---정치참여 할려면 딱 한가지 밖에 없다HOT 새정치 - 2019-08-02 2905
2688 위안부---보수 좌파 양쪽모두 외면하는 발언HOT 새정치 - 2019-08-02 1739
2687 김부겸-홍의락 빨갱이 앞잡이 맞는데, 이게 왜 문제인가? (5)HOT 운지맨 - 2019-08-01 4404
2686 조국 복직? 이것들이 미쳤나HOT 운지맨 - 2019-08-01 1550
2685 [하모니십TV] [국민교재]변희재 발제 탄핵 잘못 인정해야 나라가 산다.[영상 엄마방송]HOT 운지맨 - 2019-07-31 3784
2684 이런 미친것들을 봤나 (2)HOT 운지맨 - 2019-07-31 1424
2683 보수팔이 장사꾼들에 속지 말자 (1)HOT 운지맨 - 2019-07-31 1320
2682 [하모니십TV] 하늘이시여 !!구국의 제단에 바친 고운 정미홍님 1주기에HOT 운지맨 - 2019-07-30 3646
2681 5.18 명단 당연히 까야 한다HOT 운지맨 - 2019-07-30 1171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