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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부와 명예를 얻으면 국민은 불행에 빠진다
 강신성_
 2017-04-21 18:34:09  |   조회: 2216
첨부파일 : -
안철수 하면 떠오르는 수식어가 '땅짚고 헤엄치기''거짓말'과 '간보기' 입니다.

한국최초 인터넷 백신을 개발한 사람이다, 언제부턴가 안철수 이름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국내에 많은 젊은이들로부터는 비상한 관심과 동경의 대상이기도 했던 학자로서의 이미지로

안철수는 적어도 정치권에 기웃대기 전까지는 그가 희대의 거짓말장이였다는 사실은

아무도 상상을 하지못했던 일일것입니다.

어느 날 안철수가 정치판을 기웃대면서 그의 도덕성 문제와 직결된 희한한 거짓말들이

시리즈로 언론을 타고 세상밖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정가는 연일 안철수의 가공할 거짓말 시리즈에 충격을 받았고 모든 국민이 그의 거짓말에

쑈크를 받아 기절초풍할 적에 , 정작 당사자는 국민 간보기로 시간을 떼우며 안철수는

지금까지도 자신의 심각한 도덕성문제의 거짓말에 단한마디 해명이나 사과는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해외시장에서 알아주지도 않는 안랩을 세계최초 백신이라고 기세좋은 풍을 떨기도 했습니다.

정치권에 들어와 새정치를 하겠다던 안철수는 어느정도 지점에 와 있는가요?


애초에 서울시장 선거판에 박권순과 아름다운양보부터 안철수의 새정치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눈치가 있는 국민이라면 새정치 한다는놈이 얼치기로 뒷전에서 간이나 보다가 난데없는

민주당에 뛰어들어 문재인과의 대권다툼으로 야합작당을 한것이 안철수식 새정치였던 것입니다.

18대 대선에서 문재인과 고무줄탱기기로 가다가 막판에 보여준 안철수의 새정치 행각은

미국으로 줄행랑이 전부였던 셈입니다.

그 새정치는 그의 거짓말 수준에서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짓말 국민 간보기 그 자체였을 뿐입니다.

대선에서 문재인 뒤통수치고 미국가서 월세 500만원짜리 호사스런 방에서

노트북이나 펴놓고 가진건 돈 뿐인 안철수가 거짓말 못잖게 뛰어났던 간보기로 진가를 발휘합니다.

안철수의 간보기 계산은 상공에서 먹이를 낚아채기위해 하강하는 독수리처럼 적시에

서울로 날아듭니다. 서울 노원구에 벼락치기 집 계약금 5000만원 걸고 구민후보로 등록부터

당선까지 벼락에 콩볶아먹듯 과정을 지금도 돌아보면 그의 정치적 자질을 떠나

어떤 관상쟁이의 말처럼 안철수는 거짓말 이상으로 타고난 돈복이나 권세를 얻는 복을

하나 더 타고나서 국회뱃지를 얻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철수의 개인적인 부와 명예는

안철수 개인으로서는 가치가 있을지 몰라도, 대한민국 정치계에선 두번다시 있어서는 안될

정치계의 대단한 불행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안철수는 알다시피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하여 미국유학 에리트 과정을 보냈던 사람입니다.

배고픈 설움 집없는 설움도 모르는 안철수가 자신의 어머니 소유의 집에서 살면서

집없는 설움 거짓말도 했습니다. 그의 거짓말은 여기서 전부 열거하면 길어집니다.

단칸방 월세방에 연탄값 걱정하며 공부해야 했던 학생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안철수는 자신의 군생활까지도 거짓말 하였습니다.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고생이라는 것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삶의 태두리에서 부잣집 꽁서방으로

미국유학 과 군생활에서 남다른 출퇴근으로 화사스런 장교생활을 하였던 안철수는

도저히 정치인으로서는 일개 부서 장관직도 수행키 어려운 인물로 추측합니다.

'땅짚고 헤엄치기'라는 수식어도 안랩에서 유래된 것은 많은분들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해외시장 개척이 전무한 내수용으로 정부에서 각 기업과 관공서에서 반강제 권장으로

오로지 내수전용 백신이 거대한 몸집으로 불어났고, 거기서 수천억 주식갑부가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자그마치 1157억이란 놀라운 주식으로 재산을 형성한 자가 대통령 꿈을 꾸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 안철수의 안랩이 없어도 대한민국은 아무 지장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차라리 정부에서 안랩을 깨끗이 걷어치우고 일찌감치 다른 우수 백신을 수입 권장하였더라면

오히려 국민혈세는 절약되었고 지금같은 희안한 안철수 현상은 있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소리 하면 안랩에 생계를 건 종사자부터 당사자 안철수는 대단히 화를 낼 지도 모릅니다만,

뭐 이런 소리가 전혀 경우에 맞지않는 소리는 아닐것입니다.

한국놈이 한국산 제품을 깐다고 할지는 몰라도 안랩 하나때문에 국가가 여태 공을 들여 키운 보답이

겨우 희대의 거짓말쟁이였다는 사실이며 지금도 안철수는 더 가공할 거짓말로 대국민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정치 정자도 모르는 안철수가 겉모양만 와이셔츠 걷어부치고 미국역대 대통령들 연설문이나 따라하고

대통령되겠다고 사기치는 나라 새정치를하겠다고 입만 열면 거짓말에 종북좌파의 꼭둑각시로

놀아나는 대선후보 안철수를 보니 너무 감격이 빠져 눈물이 납니다.

지난 노원갑에서 안철수가 국회뱃지를 달듯 일사천리 종황무진 안철수가 부와 명예를 얻을수록

이 대한민국은 돌이킬수 없는 불행으로 빠지게 된다는 것은 저는 믿습니다,.
2017-04-21 18: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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