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빙하는 움직인다" 대다수 국민들은 이책의 제목이 낯설지 않을것입니다.

지난 노무현 정부에서 외교장관을 지냈던 송민순 전 외교장관의 회고록으로 잘 알려져있죠.

회고록에는 , 문재인이 어느정도 종북추종자인지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대목이 나오는데

바로 대북결재 사건입니다.

북한의 참혹한 인권실태를 심도있게 파헤쳐 마침내 유엔에서 대북결의안이 나왔을 때

노무현정부의 최측근 실세였던 문재인은 "북한에 물어보자" 노무현과 작당하고

북한의 지령을 받아 유엔의 북한인권 대북재제안에 기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종북도 이런종북이 있겠습니까? 지난 노무현 정부에서 벌어진 종북질은 이 뿐이 아닙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노무현과 문재인의 종북의 극치는 국민이 알고 유엔이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유엔을 배반한 만고역적이 지금 이 나라의 대통령자리를 탐내고 있습니다.

아니 대선주자 1위라고 합니다. 이 대한민국이 무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입니까?

어저께인가 밤에 대선주자 토론회 잠깐 봤습니다.

그 자리에서 "북한은 주적인가"라는 아닌가 말도 안되는 질문이 오가는 토론을 보면서

지난 18대 토론자리에서 리정희한테 6"25는 북침인가 남침인가" 라는 질문이나

문제인한테 던진 질문이나 기가 찰 일이었습니다.

단 1초도 쪼개는 귀한토론에 '북한이 주적인가''6.25가 북침인가 남침인가'그런 유치한

유치원 아이들한테도 하지않는 질문으로 시간이 낭비되고,

끝내 북한이 주적이다 라고 답변하지 못한 종북아니라 완전종북도라이 같은 문재인의

국가관,대북관에 대한 정신상태가 여전히 놀라웠습니다.

저런 사람이 무슨 특전사를 나오고 공수부대를 나온다 한들 무슨 국익에 도움이 될것이며

국가관이라곤 돼지꼬랑지만큼도 없어 보이는 인간이 무슨 대선주자 1위로

지지율 40% 어쩌구 신빙성이 의심되는 허위 문재인 띄우기로 온통 난리도 아닙니다.

국민 여러분 허위 과장 언론과 엉터리로 의심되는 조작 여론조사 %수에 속지 맙시다.

이 대한민국이 아무리 썩었다해도 저런 말도 안되는 종북의 달인 "북한은 주적이다"

말도 못하는 문재인이 선거철만 되면 얄팍한 보수 따라잡이 야바위로 국민을 농락하는데도

끝내 북한은주적이다 소리는 차마 못하는 인간 문재인....진짜 문제아닙니까?

저 인간은 대통령되면 북한을 먼저가고 개성공단 2000만평으로 늘려 재개하겠다 했습니다.

대한민국과 유엔의 정 반대로 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추종자 청개구리 문제인이 과연

이나라 대선주자 1위 대통령감인가 국민의 지탄의 대상인가

그 대답과 해답을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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